쌍둥이 골퍼 김새로미, 드림 투어 2년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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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골퍼 김새로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다.
15일 인천 강화군의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파72·6622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세기P&C 드림 투어 10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역전 우승(12언더파 132타)을 완성했다.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9차전 우승자 김아현은 공동 58위(3언더파 141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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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쓰리에이치 이후 통산 2승 수확
김연희 2위, 고지원과 정수빈 공동 3위
쌍둥이 골퍼 김새로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다.
15일 인천 강화군의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파72·6622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세기P&C 드림 투어 10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역전 우승(12언더파 132타)을 완성했다. 2023년 7월 쓰리에이치 드림 투어 대회 이후 2년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김새로미는 2017년 7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쌍둥이 언니 김아로미와 함께 투어 생활을 해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정규 투어와 드림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그는 "첫날 좋은 성적을 내고도 최종 라운드에서 퍼트가 안 떨어져 순위가 밀리는 경우가 많아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더니 우승이 찾아왔다"면서 "올해 드림 투어에서 3승을 올리고, 장기적으로는 정규 투어에서 안정적으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희 2위(11언더파 133타), 고지원과 정수빈은 공동 3위(10언더파 134타)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선두였던 홍예은은 2타를 줄였지만 공동 5위(9언더파 135타)로 밀렸다. 박서현, 허윤서, 이정우도 공동 5위 그룹에 합류했다.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9차전 우승자 김아현은 공동 58위(3언더파 141타)에 그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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