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두 방' 노리는 리버풀! 공격수 최대어 이사크 영입전에 뛰어든다… '안 되면 에키티케 하이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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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올여름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영입을 이미 마쳤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개인 채널을 통해 리버풀이 뉴캐슬유나이티드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만약 리버풀이 본격적으로 이적료 협상을 벌이다 조금 더 돈을 얹어주면서 영입에 성공한다면 올여름 전세계 최고 이적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리버풀은 이사크 영입이 실패할 경우 에키티케 쟁탈전을 벌일 각오도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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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리버풀은 올여름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영입을 이미 마쳤다. 그런데 못지않은 초대형 영입 시도가 한 건 더 남아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개인 채널을 통해 리버풀이 뉴캐슬유나이티드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뉴캐슬이 올여름에는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진 공격수다. 스웨덴 대표 이사크는 어려서부터 초대형 유망주였고, 만 25세가 된 지금은 세계적인 스타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보루시아도르트문트, 레알소시에다드를 거쳤다. 지난 2022년 뉴캐슬이 영입했는데 당시 이적료가 이미 7,000만 유로(약 1,128억 원)로 상당한 고액이자 구단 역대 최고 기록이었다. 최근 2시즌 연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골을 넘겼으며 특히 시간이 갈수록 개인기량이 향상돼 온갖 종류의 공격패턴을 다 소화하는 모습도 보였다.
뉴캐슬은 올여름 이사크를 1억 파운드(약 1,855억 원)에도 안 팔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리버풀이 본격적으로 이적료 협상을 벌이다 조금 더 돈을 얹어주면서 영입에 성공한다면 올여름 전세계 최고 이적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리버풀은 현재까지 이번 이적시장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바이엘04레버쿠젠에서 뛰던 독일의 천재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비르츠를 1억 2,500만 유로(약 2,013억 원)에 영입했다. 이 액수는 리버풀 역사상 최고 이적료이기도 하다. 만약 이사크를 영입한다면 비르츠보다 높든 낮든 리버풀 역사상 1, 2위 기록을 한 이적시장에 세우는 셈이다.
이번 이적설과 엮어 생각할 수 있는 건 뉴캐슬의 위고 에키티케 영입 시도다.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의 유망주 스트라이커 에키티케를 노리고 있다. 이사크가 이미 있는데 대형 스트라이커를 또 산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의아해 했다. 하지만 이사크 이탈을 대비하는 움직임이라면 말이 된다.


또한 리버풀은 이사크 영입이 실패할 경우 에키티케 쟁탈전을 벌일 각오도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공격진 중 디오구 조타의 교통사고 사망으로 인해 영입이 필요한 상태다. 기존 선수 중 다윈 누녜스는 기량이 성에 차지 않아서, 루이스 디아스는 조타 장례식 당시 외부 행사에서 보인 태도로 논란이 되면서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명을 팔고 이사크로 최전방을 강화하는 것도 해봄직한 선택이다.
또한 리버풀은 좌우 풀백 케르케스 밀로시, 예레미 프림퐁도 이미 영입해 뒀다. 레알마드리드로 떠난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공백을 메워 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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