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신혼 두 달 만에 ♥남편에게 받은 상처…"나 때문에 불편하다고" (어쩌다 어른)

이유림 기자 2025. 7. 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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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남편에게 들은 상처받은 말을 솔직히 털어놨다.

배우자에게 들었던 최악의 말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남보라는 "저는 남편이 저한테 '너 때문에 내가 불편해'"라고 했다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너 때문에 내가 불편하다는 얘기를 신혼 한 달 됐는데 한 거냐. 남편 이름이 뭐냐"고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남보라는 해당 발언이 신혼여행 중에 나온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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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남보라가 남편에게 들은 상처받은 말을 솔직히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 3회에는 중장년들의 고민부터 부부 갈등까지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대한민국 최고 핫한 심리 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호선은 강연에 참석한 남보라에게 "사랑을 시작했고, 새로운 결혼을 시작했다. 좋은 일만 있지 않다"라고 조언하며 대화를 이끌었다.

배우자에게 들었던 최악의 말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남보라는 "저는 남편이 저한테 '너 때문에 내가 불편해'"라고 했다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너 때문에 내가 불편하다는 얘기를 신혼 한 달 됐는데 한 거냐. 남편 이름이 뭐냐"고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남보라는 해당 발언이 신혼여행 중에 나온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혼 여행 중에 싸우고, 그걸 잘 안 풀고 애매하게 넘어갔다. 불편한 마음 상태가 있었는데 그게 워딩으로 잘못 나간 거다. '너 때문에' 이 단어가 자극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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