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평균 가격 3만원 넘겨…지난해 대비 40.9%↑
김건주 2025. 7. 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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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당겨진 폭염에 수박 가격이 3만원을 넘어섰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수박(상품) 한 통 평균 소매 가격은 3만65원으로, 역대 7월 중 처음으로 평균 3만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의 경우 여름철 호우와 폭염 여파로 8월 평균 수박 가격은 3만원대를 기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수박 출하량이 지난해 동기와 비슷하겠지만 기온 상승으로 가격은 오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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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당겨진 폭염에 수박 가격이 3만원을 넘어섰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수박(상품) 한 통 평균 소매 가격은 3만65원으로, 역대 7월 중 처음으로 평균 3만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의 경우 여름철 호우와 폭염 여파로 8월 평균 수박 가격은 3만원대를 기록했다.
특히 수박 가격은 1년 전(2만1336원)보다 40.9% 올랐고, 평년보다는 43.0% 비싸다. 지난 4일(2만3763원)과 비교하면 11일 만에 6000원 넘게 오른 셈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수박, 배추 등의 가격 상승이 평년보다 빨라지고 있다. 유통업계는 무더운 날씨가 생육에 영향을 미쳐 수박 당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기준치 이상의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또 지난 5~6월 일조시간 감소에 따른 출하 지연도 수박값 상승 원인 중 하나로 평가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수박 출하량이 지난해 동기와 비슷하겠지만 기온 상승으로 가격은 오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하순부터 작황이 양호한 강원 양구와 경북 봉화, 전북 고창 등에서 출하 물량이 확대되고 충북 음성에서도 수박 출하가 시작돼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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