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석 달 만에 상승, 설악지역은 저수율 크게 올라

홍한표 2025. 7. 15. 17: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이틀 사이 강원 동해안에
적지 않은 비가 내리며
저수지 저수율이 올랐습니다.

강릉시민들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경우
어제(14) 26.7%에서 오늘 27.1%로
0.4%p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14월 93.6% 이후
저수율이 계속 떨어지다 92일 만에 처음으로
전날보다 저수율이 올랐습니다.

최대 200mm 이상 비가 집중된
속초와 고성, 양양지역은
저수율이 어제보다 크게 올라
속초시는 23.7%에서 32.0%로,
고성군은 29.4%에서 45.5%로,
양양군은 31.5%에서 49.9%로 높아졌습니다.

농업용수로 주로 쓰이는 저수지 역시
고성 도원저수지 49.6%,
속초 원암저수지 39.2%,
양양 설악저수지 66.8%로
저수율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Copyright © MBC강원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