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온 국정기획위원회가 시민들에게 제안받은 민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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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15일 울산을 찾아 지역 정책제안과 민원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 등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행사에서는 5개 구군에서 현재 논란 중인 지역현안인 '혁신도시 내 신세계 백화점 건립 문제, 남구파크골프장 복지문제, 삼평 산업폐기물처리장 문제, 시내버스 개편 후 불편사항' 등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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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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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을 방문한 국정기획위원회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가 오후 3시부터 울산 태화강역 뒤편 국제정원박람회 예정 부지인 삼산·여천 매립장 현장 방문에서 박성진 남구을지역위원장, 이동권 북구지역위원장과 동행해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
| ⓒ 민주당 울산시당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 등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행사에서는 5개 구군에서 현재 논란 중인 지역현안인 '혁신도시 내 신세계 백화점 건립 문제, 남구파크골프장 복지문제, 삼평 산업폐기물처리장 문제, 시내버스 개편 후 불편사항' 등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일부 문제는 현 국민의힘 지자체장이 추진 중인 것이라 향후 민원 처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5개 구군 지역위원회 외에도 각 상설위원회, 지방의원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택배노동자 작업환경 개선, 도시개발로 인한 이주민 지원 현실화, 조선업 이주노동자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태화동 배수터널 조기 완공, 공공산후조리원 신설 등 다양한 제안을 접수했다.
울산에 온 국정기획위원회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는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별로 거점도시를 선정, 방문하는 사업이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울산을 찾은 이날 민주당 울산시당은 5개 구군 지역위원회와 상설위원회, 지방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비롯해 그동안 현장 민생 행보를 통해 취합된 민원을 현장에서 접수, 상담에 참여했다.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박성진 남구을지역위원장, 이동권 북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국정기획위원회에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민주당 울산시당에서 제기한 정책제안과 민원 내용은 중구지역위원회의 경우 '중구 혁신도시 내 신세계 백화점 조속한 착공,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중심의 제2 혁신도시 유치, 고도제한 완화' 등이다.
남구지역위원회는 '여천천 관광·문화벨트 구축 사업 재추진, 단속카메라 설치 예산의 불합리성, 파크골프장 노인복지시설화' 등을, 동구지역위원회는 '지역 간의 의료불균형·특정분야 의사 부족 문제해결을 위한 '울산대의대 완전환원', 울산의 가족단위문화·교육시설 충원을 위한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조성, 제한된 보건소 역할을 지원하는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인 '헬스케어센터' 설립' 등을 제안했다.
울주군지역위원회는 '삼평 산업폐기물처리장 허가 취소, 동구 직통 버스노선 절대 부족 등 시내버스노선 개편 불편상항, 수자원공사와의 협의를 통한 범서읍 일부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태화강역 뒤편 국제정원박람회 예정 부지인 삼산·여천 매립장 현장 방문에는 박성진, 이동권 지역위원장이 동행해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접수된 제안과 민원은 총 74건"이라며 "시당의 참여로 이날 행사가 더욱 활기를 띄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다르지 않다"며 "집권여당의 책임감으로 민주당 울산시당과 울산시민으로부터 제기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민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도개선 및 정책 반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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