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공약, 광주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조속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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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3단계(백운광장~효천역)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면서 "광주시는 3단계 사업을 대통령 공약 특별사업으로 지정하고 '시장 직속 공약이행 TF'를 구성해야 한다"며 "기재부·국토부와의 협의 로드맵을 수립하고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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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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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 |
| ⓒ 광주광역시의회 |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남구2)은 15일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구간은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남구 지역 대선 공약으로 명시된 만큼 더 이상 '지자체 단독 사업'이 아닌 '국가적 약속''의 성격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공약은 단순한 약속이 아닌 시민과의 계약이자 국가의 책임"이라며 "그런데도 광주시는 현재까지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와의 협의, 예비타당성 재추진 계획, 기본설계 재착수 일정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주시는 3단계 사업을 대통령 공약 특별사업으로 지정하고 '시장 직속 공약이행 TF'를 구성해야 한다"며 "기재부·국토부와의 협의 로드맵을 수립하고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회·정부 대상 국비 확보 활동 강화 및 공동 대응 전략 마련 ⯅3단계 사업에 대한 철도 원안 추진 및 간선급행버스(BRT) 대체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정기획위, 관련 정부 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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