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00선 회복…코스닥은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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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피가 외국인 '사자'로 320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강세로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9% 오른 812.88로 마감했다.
기계·장비(2.15%) 제조(2.09%) 전기·전자(1.72%) 의료·정밀기기(1.59%) 금속(0.79%) 등이 강세로 마감했고 금융(-1.74%) 통신(-1.41%) 섬유·의류(-1.38%) 종이·목재(-0.87%) 오락·문화(-0.25%)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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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피가 외국인 '사자'로 320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1% 뛴 3215.2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23% 내린 3194.82로 출발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다 장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2123억원을 사들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12억원, 20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5.21%) 금속(1.09%) 전기·전자·건설(1.08%) 제조(0.92%) 운송장비·부품(0.48%) 의료·정밀기기(0.34%) 등은 올랐다. 반면 보험(-3.20%)은 전날 상승세를 뒤로 하고 매물 출회가 나타났다. 전기·가스(-1.14%) 비금속(-0.85%) 유통(-0.75%) 섬유·의류(-0.69%) 금융(-0.68%) 등도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1.92%) LG에너지솔루션(0.48%) KB금융(0.93%) 두산에너빌리티(8.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8%) 등이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HBM 공급 과잉 우려에 따른 마이크론 하락 여파로 0.50% 빠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1.06%) 현대차(-2.76%) 기아(-2.91%) 등도 내렸다.
같은 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9% 오른 812.8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11% 상승한 800.24에 출발해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696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61억원, 169억원을 팔아 치웠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약(4.09%)을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기계·장비(2.15%) 제조(2.09%) 전기·전자(1.72%) 의료·정밀기기(1.59%) 금속(0.79%) 등이 강세로 마감했고 금융(-1.74%) 통신(-1.41%) 섬유·의류(-1.38%) 종이·목재(-0.87%) 오락·문화(-0.2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에코프로비엠(-0.19%) 에코프로(-1.26%)를 제외하고 알테오젠(5.39%) HLB(0.58%) 파마리서치(4.59%) 펩트론(22.27%) 레인보우로보틱스(2.62%) 리가켐바이오(1.41%) 휴젤(3.47% )리노공업(0.78% ) 등은 올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오늘 밤 미국 CPI 발표 예정으로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이어지며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여온 가운데 물가가 예상을 크게 상회할 경우 기대감 후퇴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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