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절물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 시민들 '호응'

원성심 기자 2025. 7. 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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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절물생태관리소는 올해 상반기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8%가 '만족'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아숲체험원, 숲해설 프로그램, 목공예 체험 등 절물휴양림 내에서 상시 운영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2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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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절물생태관리소는 올해 상반기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8%가 '만족'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아숲체험원, 숲해설 프로그램, 목공예 체험 등 절물휴양림 내에서 상시 운영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2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체 응답자의 92%는 '매우 만족', 6%는 '만족'이라고 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숲 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힐링과 가족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응답자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쉰 특별한 경험이었다",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직접 만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을 남기며 교육과 힐링이 결합된 프로그램의 강점을 높이 평가했다.

절물생태관리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체험자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보강하고, 강사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산림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연간 40만 명 이상이 찾는 제주의 대표 생태관광지로 울창한 삼나무숲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도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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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절물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이용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숲을 통한 치유와 배움이 공존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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