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경태 "12·4 '안가 회동'에 군복 입은 사람 있었다"
[박정호 기자]
"하필이면 수원지법서 온 판사가 김건희 특검 영장 기각"
"김건희 계엄 당일 성형외과 간 이유는? 가능성은 2가지"
"노상원-김건희 통화? 복잡한 계엄 윤석열 머리로 못해"
"윤석열 정치적 복권 꿈꾸지만, 김건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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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12·4 '안가 회동'에 군복 입은 사람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
| ⓒ 오마이TV |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9:00~10:00)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신유진 변호사
■ 대담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정호입니다. 폭염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비도 좀 내려서 선선한 느낌도 드는데. 하지만 어제도 우리 국민들은 쏟아지는 뉴스에 밤잠을 못 이뤘습니다. 화가 나는 일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바로 윤석열 내란 수괴 피의자. 피고인이자 피의자로 지금 서울 구치소에 있는데. 어제 내란 특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특검, 또 채 해병 특검 열심히 수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 특검의 수사 상황, 또 윤석열 어떻게 강제구인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조사받을 수 있게 할 수 있을지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시간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화요일 특별한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들 응원하시는 분이죠. 장경태 민주당 의원, 또 신유진 변호사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반갑습니다.
◎ 장경태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박정호 > 화요일 힘차게 시작을 해봤는데. 우리 의원님 변호사님 아세요?
◎ 장경태 > 네네 알죠. 유명하신 분인데요 뭐.
◎ 신유진 > 개그맨 시험 떨어졌다가 어쩔 수 없이 사법시험 합격해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알고 계셨어요?
◎ 장경태 > 연예인 수준의 변호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정호 > 연예인 수준의 변호사님. 잘 아시는군요.
◎ 신유진 > 핫스팟을 좀 더 시원하게 쿨링해주기 위해서 쿨링 에너지를 갖고 왔습니다.
◎ 박정호 > 네. 오늘도 좀...
◎ 장경태 > 본인이 물어봐 놓고 민망해하고 계세요. 하하하.
◎ 신유진 > 하하하.
◎ 박정호 > 아 전 좀 덥게 느껴지네요. 오늘 날씨가 덥게 느껴지는데요. 두 분과 함께 오늘 화요일 순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언급해 드린 것처럼 어제 윤석열 버티기 때문에 결국 강제구인이 안 됐습니다. 안 돼서 어제 얘기를 들어보니까 11시에 변호인 접견을 윤석열이 하고 그 이후에 조사에 불응하겠다 최종 결정한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1차 출석 불응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상의 이유를 들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장경태 > 특검이 제한적인 수사 기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시간 끌기 할 것으로 예상은 됐고요. 뭐 28일 1차 소환에도 그렇고 2차 소환 요구했던 1일도 그렇고. 그래서 5일날 2차 소환이 이루어졌었는데 지금 11일, 또 14일에 이르기까지 계속 출석을 거부하거나 불응하면서 시간 끌기 하고 있다라고 보고요. 전형적인 윤석열식 법꾸라지들의 행태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박정호 > 법꾸라지의 행태다. 내란 특검에서는 공문까지 보내서 서울 구치소장한테 인치해라라고 지휘까지 했는데 결국 안 됐어요. 기다렸는데.
◎ 신유진 > 네. 그런데 이제 구치소장이 사실상 수원에서 있었던 구치소장이다. 그런 인적인 어떤 동일성 그런 것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땐 그래요. 이 자들은 만약에 강제로 팔을 끼고, 체포 영장도 발부받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까지 강하게 나올 경우는 뭉개고 넘어질 수가 있어요. 한동훈, 정진웅 검사. 압수 수색하러 핸드폰 가지러 갔더니 그거를 그냥 완전 넘어지면서 오히려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고 독직폭행죄로 고소를 하고 실제로 대법원까지 재판을 받으면서 정진웅 검사가 무죄 판결 받았지만 이런 식으로 자기 건드리려고 하면 어 하면서 넘어지는 거예요. 어어어. 넘어져 버리면 완전 그 사람은 손으로 건들면 야 씨 내 인생 이 사람으로 인해서 대법원까지 재판 받아야 되고. 그거 재판, 변호사 비용 누가 내주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상 구치소장이 가서 직접 인치를 해라 하더라도 손대기가 쉽지 않아요. 이 사람 분명히 넘어진다.
◎ 박정호 > 지금 갑자기 개그를. 몸개그를 또 하셔가지고 깜짝 놀랐습니다.
◎ 신유진 > 개그가 아닙니다. 개그는 한동훈이 한 거예요. 정진웅 검사를 향해서.
◎ 박정호 > 예 알겠습니다. 보여주신 건데. 개그맨 시험 보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지켜보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 장경태 > 연예인이십니다. 저는 그렇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연예인 느낌이 정말 나는데. 그니까 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쉽게 몸에 손을 댈 수 없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작년에 저희가 장경태 의원 구치소에 찾아갔던 그 현장. 수원에 갔을 때 저도 함께 그 현장에 있었는데, 그때 떠올려보면 그 사람이, 그 구치소장이 서울 구치소에 와 있다. 저는 그것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장경태 > 저는 아마 수원 구치소는 안 갔던 것 같고 서울 구치소를 갔던 걸로 기억이 되고요.
◎ 박정호 > 수원, 수원이죠?
◎ 장경태 > 수원이었나요?
◎ 박정호 > 예. 수원에 갔어요. 작년 4월에.
◎ 신유진 > 이화영 전 부지사.
◎ 장경태 > 아 하도 많이 가 가지고 지금 어딜 갔는지도. 아 맞네요 맞네요. 기억이 나네요.
◎ 박정호 > 오마이TV가 생중계했던 현장입니다.
◎ 장경태 > 그때 갔을 때도 저희가 구치소장을 만나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이렇게 문전박대당하듯이 하고 왔는데. 그 해당 수원 구치소장이 서울 구치소로 발령을 받았거든요. 그 당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탄핵 시점에 인사 명령을 내렸고 여기에 대해서 사실상 지금 김건희 영장이 기각되는 판사를 비롯해서 조희대의 작품이다, 또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김현우 수원 구치소장을 서울 구치소장으로 발령을 내면서 사실상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정 본부는 법사위 소관 기관이기 때문에 해당 김현우 소장에 대한 여러 가지 법사위 출석 요구라든지 이런 부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법사위 출석 요구까지 검토하고 있다. 따져 물어야 되는 것이죠.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 장경태 > 그렇죠. 기본적으로 특검 팀의 수사 협조에 대해서 교정 당국이... 물론 해당 피의자가 여러 가지 출석 거부를 한다 할지라도 강제구인까지 요청한 마당에 교정 본부에서는 당연히 구인 요청에 응해야 될 의무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마치 버젓이 내란 수괴의 편의를 봐주는, 편의를 협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면. 구치소가 반성을 하는 곳이지 편의를 제공 받는 서비스센터는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구인 요청에 응당 응해야 된다. 그리고 만약 실제 건강상의 이유라고 하면, 최소한 우리가 학교에 지각을 하더라도, 결석을 하더라도 병원을 갔다 왔다는, 최소한 어떤 건강상의 이유인지를 제출하지 않습니까 서면으로.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충분한 근거를, 최소한 의료적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신유진 > 사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역시나 조사 거부를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또 조사 거부를 하는 것이 관례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왜 나만 조사 거부 안 시켜줘 막 이러면서. 사실 이번에는 근데 특검이 다릅니다. 조은석 특검이에요. 조은석 특검은 아예 처음부터 방문 조사를 상정해 두지 않은 거예요. 내가 안 나온다 그러면 내가 찾아갈 줄 알아라고 하면서 방문 조사를 상정해 두지 않고 초강수를 두는데. 윤석열도 본인도 아 이명박, 박근혜 조사 안 받았잖아라고 하면서 더 뭉개는 거예요. 더 뭉개는데 그 사유가. 완전히 좀. 사실은 처음부터 뭐랄까요. 나오고 싶을 땐 나왔다가 들어가고 싶을 땐 들어갔다가 자기가 조사받으러 나오건 재판받으러 나오고 싶을 땐 나왔다가 마음대로 하는 이런 행태가 정말 국민들에게 울화병을 걸리게 하는 그런 행태죠.
◎ 장경태 > 예를 들면, 과거에 저희가 장시호 씨 출정조사 관련돼서 또 서울 구치소 가서 내역을 확인한 적이 있는데요. 사실 장시호는 그렇게 출정조사를 나오고 싶어가지고 정말 안달이 났다고 보일 정도로 출정조사가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왜 이렇게 누구는 출정조사 나오고 싶어하고 누구는 안 나오고 싶어하고. 결국 해당 검사가 수사의 의지나 편의 제공의 의사가 있는지 여부가 결국 출정조사 횟수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라는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있고요.
◎ 신유진 > 아 굉장히 날카로운 의심이네요. 아 장시호 씨는. 하하하.
◎ 장경태 > 장시호 씨 뭐. 우리 윤석열 씨도 뭐 어떻게 크리스마스 이브날 출정조사 한번 받으셔야 될까요. 네 생태, 뭐라도, 연어라도 좀 제공해드려야 나올지 모르겠는데.
◎ 신유진 > 와 정말 엄청나게 여러 레이어를 까는 이 장경태 의원님. 여러 명을 한 번에 먹이시는. 멋지다.
◎ 장경태 > 부디 출정조사에 성실히 응하시기 바랍니다. 장시호보다 못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윤석열이. 둘이 개찐도찐이지만.
◎ 신유진 > 한 방에 여러 명을 한 번에 레이어를 깔아서 먹이는. 아 역시.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자 이런 순간 저희가 현장을 또 다른 채널 통해서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공명선거를 약속하는, 서약하는 현장입니다. 민주당 당 대표 후보 기호 1번 정청래, 기호 2번 박찬대. 이렇게 공명선거 협약을 약속을 서약을 하고 있습니다. 오 이렇게 크게 준비했네요. 서약서를. 눈에 확 띄게. 정청래 박찬대. 박찬대 정청래. 이렇게 썼습니다. 아 드리고 최고위원 후보. 맞아요. 최고위원 후보가 한 명이 있죠. 황명선 후보. 함께 또 사인하고 있습니다.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뭐 본격적인 전당대회 시즌이 시작이 됐는데요. 공명선거 실천 서약서 크게 만들어서 서명을 받았습니다. 사진도 함께 찍고. 네. 아 왜 이렇게 크게 만들어가지고. 너무 크게 만들어서.
◎ 신유진 > 하하하.
◎ 장경태 > 힘들어하세요.
◎ 신유진 > 정작 후보자들 얼굴을 가리네요. 아 이제 나오네요. 이제 제대로 나오네요.
◎ 박정호 > 잘 들어야 됩니다. 김병기, 정청래, 박찬대, 황명선.
◎ 장경태 > 저도 중앙당 선관위원도 해보고 최고위원도 해봤지만. 저도 최고위원 후보로서 공명선거 실천 서약도 해봤지만. 저렇게 큰 서약서는 민주당 역사상. 역대급인 것 같습니다.
◎ 박정호 > 역대급으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아 예. 환하게 웃고 있는 민주당 당 대표 후보, 최고위원 후보, 김병기 원내대표. 이렇게 쭉 얼굴을 보게 되는데 뭐 제일 중요한 선거 중에 하나라고 볼 수가 있겠죠.
◎ 신유진 > 당 대표 임기가 이번에 1년이잖아요. 1년 당 대표를 꼭 저렇게 하고 싶어 하는 이유가 저는 좀 궁금하긴 해요. 왜냐면 이번만, 1년만 지나면 2년짜리가 있는데. 어 왜지? 전 의문이더라고요. 어떻게 보시나요 의원님.
◎ 장경태 > 아마 가장 중요한 건, 임기보다 더 중요한 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서 임기 1년, 첫 집권 1년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문전 찬스라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혁 입법이 1년 넘어가서는 쉽진 않을 거다. 2년 차, 3년 차 되면 가면 갈수록 개혁 동력이 떨어진다고 보고. 오히려, 특히 저희 개혁 입법 중에 가장 핵심적인 게 검찰 개혁, 사법 개혁, 언론 개혁이잖아요. 3대 개혁 입법인데. 저는 어찌 됐건 특검이 세 달 정도는 개혁 입법할 수 있는,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다고 보거든요. 저는 특검이 끝나는 대로 바로. 만약 검찰 개혁에 실패한다라고 보면, 검찰 캐비넷에서 어떤 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래서 또다시 반격이 시작될 거다. 지금 장관 인사청문회를 보시면서도 많은 국민들께서 아 내란 세력이 아직도 염치없이 저러는구나 이런 생각할 텐데. 뭐 여러 장관 후보자가 있습니다만, 저도 장관 인사청문회 열 번 넘게 봤지만. 저희는 자료 제출 거의 그래도 70% 이상하거든요. 저쪽은 아예 뭐 안하무인이었어요. 자료 제출 가지고 저렇게. 예를 들면 김민석 총리 후보자 때도 그렇고 여타 장관 후보자도 그런데. 참 뭐랄까요. 참 염치가 없다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고. 그래서 이 집권 1년 차의 문전 찬스. 소위 골든타임. 개혁 골든타임 시기를 어떤 당 대표 후보가 잘할 것인지 뭐 이런 부분 정도가. 아마 두 분 다 저는 잘하시리라 보는데. 그래서 당원과 지지자들이 관심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특검하고 인청이. 사실 특검이 내란 종식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두 번째 인청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준비 단계라고 보고. 이제 마지막이 전당대회인데. 전당대회는 둘 다 누가 돼도 좋지 않나. 저도 사실 둘 다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라서. 약간 그런 것 같습니다. 당원과 지지자들께서 다 그런 마음이실 것 같아요.
◎ 박정호 > 결국 당원들의 선택으로 새로운 당 대표가 선출되기 때문에 그 현장과 상황들 저희가 오마이TV가 여러분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서약식은 마무리가 됐고 다시 저희 주제로 돌아와서 보면. 그러면 구치소에 있는 윤석열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 신유진 > 그러니까 체포 영장을 발부받으면, 체포는 인신에 대한 결박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끌어낼 수도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거를 계속 절차적인 거를 엄청나게 문제 삼잖아요. 기다릴 거예요. 내 몸에, 내 몸을 결박하기를 기다린다. 그래가지고 이거를 문제 삼으려고. 저는 그래서, 사실 이거를 문제 삼으려고 완전히 기다리고 있는 윤석열. 이게 눈에 뻔히 보이잖아요. 근데 조은석 특검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저는 이 부분도 관전 포인트다. 뭐 쉽게 말하기에는 할 수 있다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조은석 특검이 사실은 윤석열의 몇 수 위잖아요. 그리고 조은석 특검이 작성이라고 하면 그렇고 썼던 책이 있는데, <수사 감각>이라는 책이 있거든요. 근데 2019년도에,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되기 직전에. 사실은 조은석 특검도 검찰총장 굉장히 유력한 후보였고. 그때 이제 직전이 문무일 총장이 18기, 연수원 18기였고 조은석 특검이 연수원 19기였기 때문에. 어 바로 우리 기수다. 나 아니면 봉욱인데 내가 되나? 막 이렇게... 그렇지 않아요?
◎ 박정호 > 그럴 수 있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 신유진 > 나 아니면 봉욱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수사 감각. 수사란 이런 것이야라고 하면서 검찰을 위해서 내가 이건 남겨야겠다라고 했지만. 거기에 아주 정말 본인이 했던 사건을 다 넣어놨어요. 모든 사건. 그래서 이 사건, 피의자, 뭐 피의자든 피고인이든, 이런 행동을 할 땐 이렇게, 이런 행동을 할 땐 이렇게. 내가 이렇게 대처했다 이런 거를 쫙 쓰면서 제일 처음에는 잡아야 시작이다. 잡아야 시작이다.
◎ 박정호 > 잡아서 시작이 됐는데 버티는.
◎ 신유진 > 그리고 수사는 심리다. 수사는 심리다. 그래서 지금 이미 심리 게임에 대해서 다 예상을 했다. 그래서 저는 체포 영장을 했을 때도 이제 윤석열이 분명히 물고 늘어질 그런 불법한 인치다라고 할 때 그런 부분까지 다 염두를 해서 할 텐데. 저도 좀 기대되는 편입니다.
◎ 박정호 > 책에 개정판이 나오면 윤석열 얘기도 좀 들어갈 수 있겠네요. 기대를 해보고. 윤석열 지금 보면 뭐 아프다, 돈 없다, 그리고 덥다 뭐 이런 호소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윤석열이 계속 이런 수를 쓰면... 그럼 윤석열의 남은 수? 그러면 계속 이제 이렇게 버티기로, 이렇게 아프다 이런 얘기 하면서 버티기로 간다. 이게 마지막 남은 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까?
◎ 장경태 > 뭐 일단은 참 우리가 항상 인권 수사를 얘기 많이 했기 때문에. 마음 같아서는 포승줄에 묶어 가지고 정말 끌고 나오고 싶지만.
◎ 박정호 > 그야말로 끌고 나오는. 사지를 들어서 끌고 나오는 그런 상황.
◎ 장경태 > 뭐 저는 어찌 됐건 사지를 들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무거워서 내가 들긴 좀 어려울 것 같고요. 그래서 일단 어떻게 해서든 좀 회유를 해서 끌고 나와야 되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들고요. 돈이 없다고 하는데 75억이나 있는데. 뭐 돈이 없는지는 모르겠고. 본인이 그렇게 술 마실 돈은 있고 구치소 안에서 간식 사 먹을 돈은 없는지 잘 모르겠고요.
◎ 박정호 > 뭐 영치금은 보내주고 있다고 하니까.
◎ 장경태 > 영치금도 400만 원 이상 찼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아니 구치소가 반성의 공간이지 특권의 공간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무슨 본인이... 아니 더우면 저도 선풍기 쐬고 있는데. 아니 저보다 더 편히 살려고 하면 어떡합니까 구치소에 있는 사람들이. 그니까 그러지 마시고 윤석열 씨도 이제 좀 죗값을 좀 겸허하게 치르시면 좋겠는데. 뭐 특검 계속 시간 끌기 하시면 본인의 귀책 사유로 저희가 특검을 두 차례 연장할 수 있다라는 점. 꼭 주지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90일 버틴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요. 30일 더 하고 60일 더 할 수 있기 때문에.
◎ 박정호 > 그래요. 버틴다고 끝이 아니다.
◎ 장경태 > 본인도 90일간 수사받는 게 편하지 60일 더 해가지고 150일 꽉 채우길 바라진 않겠죠.
◎ 박정호 > 그래요. 오늘 2시까지 다시 내란 특검이 서울 구치소장에게 공문을 보내가지고 인치시켜라 애기를 했습니다. 근데 아마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저희가 이 현장도 지켜보도록 하고. 장경태 의원님 나오셨으니까 저희가 이 질문도 드려보면. 12·3 비상계엄 다음날 안가에 모인 4인방. 이완규, 이상민, 박성재, 김주현. 회동 직후 휴대전화 교체했다는 것도 저희가 들었고. 관련 수사가 아마 이제 본격화될 것 같은데. 관전 포인트 의원님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 장경태 > 제가 보기에는 이 대통령 안가에 있었던 법무부 장관, 행안부 장관, 또 법제처장, 그리고 민정수석. 거기에 이제 한 명 더 밝혀진 게 한정화 법률비서관까지 있었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네 명이 있었다고 분명히 박성재 장관이든, 또 이완규 법제처장이든 수 차례의 언급을 했는데. 법률비서관 있었던 걸 쏙 뺐었거든요. 그러면 그 다섯 명은 뭐냐. 윤석열 정권을 유지하고 지탱해 온 최고위 법조인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네 명은 당연히 이 불법 위헌적인 비상계엄의 절차적 하자를 치유하기 위해서 모였다고밖에 볼 수 없고요. 실제로 이 모임 이후에 비화폰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이상민 장관 이외에 다 핸드폰을 교체합니다. 그리고 또 한 명. 하나의 또 범죄 행위가 있었던 게 제가 보기엔. 계엄령 실무 열람을 보면 4명의 최소 아주 주요 장관의 부서를 받게 돼 있어요. 기재부 장관, 행안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그리고 총리의 부서를 통해서 계엄 선포가 되는데. 이 4명의 부서 없이 됐던 것들이 마음에 걸렸나 봐요. 그래서 강의구 전 부속실장에 의해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부서를 받는데. 받았다가 사후적 결재에 대해서는 문제가 될 것 같아서 폐기가 되지 않습니까. 전 아마 이 계엄 실무 열람도 이 당시 보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를 치유하기 위한 부서의 범죄 행위도 모의가 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기 때문에. 이 네 분에 대해서는 수사를 좀 많이 철저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정호 > 그러니까요. 아직은 제대로 수사가 되고 있지 않고. 물론 이제 소환된 사람도 있지만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 네 사람이 안가에 모인 것. 계엄 이후에 모인 것. 나와서 뭐라고 했던가요.
◎ 장경태 > 연말 가기 전에 식사나 하려고 했다 이러는데. 대통령 안전가옥에서 본인들 송별회 하게 돼 있습니까 지금.
◎ 신유진 > 거의 뭐 지금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거기가 무슨 동네 식당인 줄 알아요. 그냥 예약해서 우리끼리 가서. 하하하.
◎ 장경태 > 아 식당 이름이 안가. 하하하. 안가 식당이었어요. 안가 식당.
◎ 신유진 > 뭐 우리끼리 가서 조촐하게 밥이나 먹지. 뭐 여기가 안전가옥인가? 우리끼리 밥 먹는 장소야. 거의 그런 용도로 이용한 걸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게 말이 안 되잖아요.
◎ 장경태 > 근데 그것도 좀 거짓말인 게 제가 최소 확인한 차량만 5대고요. 이상민 장관과 법무부 장관 차량을 제외하고, 그다음에 이완규 전 법제처장은 택시 타고 갔고요. G80과 아이오닉과 카니발 2대. 최소 5대가 확인되고요. 한정화 법률비서관 차량도 지금 다시 조회를 해봐야겠지만 전체 차량 중에서 또 아이오닉 차량 같은 경우 왔다 갔다 했거든요. 모르겠어요 또 안주를 시켰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어찌 됐건 이제 CCTV를 확보했기 때문에. 차량번호는 저도 알고 있긴 한데 어찌 됐건 특검에서 분명히 확인 될 거라고 봅니다 조만간.
◎ 박정호 > 특검에서도 그걸 좀 확보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자료들을? 그래서 차량 조회를 하고.
◎ 장경태 > 네 아마.
◎ 신유진 > 근데 당시에 이완규 법제처장한테 국회에서 질문하실 때 군인도 있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셨잖아요.
◎ 장경태 > 예. 없다고 했었죠.
◎ 신유진 > 그 부분에 대해서 제보라던지 뭔가 촉 때문에 하신 건가요 아니면 일단.
◎ 장경태 > 저희는 사후 모의를 했을 때 계엄 선포 전후 과정을 정확하게 보고 받을 수 있는 군인이 한 명 정도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사실 제보가 있긴 했어요. 군복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어서. 이거 제가 처음 밝히는 건데. 그래서.
◎ 신유진 > 어, 제보. 제보. 지금 처음 밝히는 거 여러분.
◎ 장경태 > 그래서 그때 이제 물어봤던 건데. 어찌 됐건. 지금 현재 이완규 법제처장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답변만을 가지고 제가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 안가가 근데 칸이 나눠져 있거나 이러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어찌 됐건 다섯 명이 모의했던 공간이 있고 또 나머지 모의했던 공간이 있는 게 아니냐라는 추측은 하고 있고요. 안가이기 때문에 당연히 경호처 요원들도 있기 않았을까란 추측도 하고 있고. 아무튼 군복이 입은 사람이 있었다는 제보는 있었습니다.
◎ 신유진 > 아니 핫스팟에서 처음 밝히신 거예요.
◎ 박정호 > 네. 아유 고맙습니다.
◎ 장경태 > 아 근데 예리하게 질문하셔서. 제가 또 거짓말, 여기서 위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아 이거 군인 얘기를 하셔서 제가 또.
◎ 박정호 >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위증하실 수 없습니다.
◎ 신유진 > 처음 밝히신 건데. 제보가 있는 거에 대해서 다 밝힌 게 아니지만 그거를 근거로 해서 질문하셨을 것 같아서.
◎ 장경태 > 아 청문회가 정말 힘든 것이군요. 딱 오는데 저도 약간 당황했어요. 앞으로 국회 들어오시면 정말 청문회 스타로 날리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 박정호 > 아니면 제가 볼 때는 개그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국회보다는.
◎ 장경태 > 날카로우셨어요.
◎ 신유진 > 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핫스팟에서 처음 밝힙니다. 여러분 꼭 봐주셔야 돼요.
◎ 박정호 > 네. 군복 입은 사람이 있었다. 그 제보가 있었다. 그러면 이것도 그 군인이 누구였는지 사실을 조사하게 되면. 지금도 보니까 네 사람만 있었다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법률비서관이 있었고. 이런 식으로.
◎ 장경태 > 그래서 들어간 차량만 최소 5대에 인원만 저희가 대충 15명 정도 되는데 그거를 너무 거짓말하니까. 뭐 특검이 이제 CCTV 다 확보했으면 저는 곧 밝혀질 거라 봅니다.
◎ 박정호 > 저희 댓글 중에 그 군인이 누구일까라고 또 묻는 댓글도 있는데. 의원님은 어떻게 추정하십니까.
◎ 장경태 > 저도 궁금한데 저는 방첩사 또는 정보사 블랙 요원일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 박정호 > 블랙 요원일 가능성도 있다.
◎ 장경태 > 뭐 근데 블랙 요원들은 군복을 입고 다니진 않으니까 블랙 요원까지는 아니더라도 방첩사 또는 정보사 정도 소속 군인 정도.
◎ 신유진 > 근데 의원님 실에 굉장히 이런 제보가 활발하게 많이 가고 그거를 또 활용을 굉장히 잘하시거든요. 제보를 많이 받는 비법이 있을까요? 국회의원으로서.
◎ 장경태 > 일단 저는 제 몸 사리지 않고 폭로한다. 예를 들면 김건희 빈곤 포르노부터 시작해서. 그것도 원래 비공개 일정이었거든요. 그것도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했고. 또 예를 들면 이종호 씨를 오빠라 부른다 채 해병 청문회 때 얘기했고. 그다음에 김건희 윤석열의 군 골프장 이용도 첫 폭로 했었고. 또 박동만 성형외과에 가서 프로포폴 사용 의혹. 석동현 변호사 서부지법 배후설 이것도 다. 석동현 변호사가 같이 폭도들하고 호프집에서 호프하고 있는 사진이 왔어요 제보가. 그래가지고 제가 공개했죠. 아무튼 네 그렇습니다. 근데 저는 제 반지하나 제 소나타 압수수색이나 하겠죠 뭐 해봐야. 청소나 누가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사를 못 하고 있습니다.
◎ 신유진 > 들어오려면 들어와라.
◎ 장경태 > 뭐 별걱정은 없어서. 제가 지킬 처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 한 몸 건사하면 됩니다.
◎ 신유진 > 아 그런 게 알려져서 제보를 좀 의원님께 하기가 편하고 그런 게 있군요.
◎ 박정호 > 몸을 안 사려. 제일 몸 안 사릴 의원이야. 이렇게 하면서.
◎ 장경태 > 저는 뭐 자식을 위해 전입신고 하거나 이런 적도 없고요.
◎ 박정호 > 그렇네요.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자 그리고 특검팀이 지금 사후 계엄 선포 서명했다 폐기한 부분에 있어서 한덕수 전 총리 재소환한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일각에서는 내란 특검 1호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이 있다. 이런 얘기도 있어요.
◎ 장경태 > 그니까 이제 지금 의원과 고위공직자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구속영장 청구 등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한덕수 총리가 이미 하루 전에 알았다. 그리고 각 국무위원들과 사전에 와서 상의한. 급하게 불려와서 몰랐다고 했던 국회의 증언들이 다 위증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몰랐을 리 만무하다고 보고요. 여러 차례 여러 보도를 통해서도 당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용현 경호처장이 계엄 선포 관련해서 언성을 높였다 뭐 이런 보도들도 이미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언성을 높였으면 총리실도 정무실이 있고 민정실이 다 있거든요. 민정실 통해서 다 보고 들어갔을 거고요. 당연히 알았을 겁니다.
◎ 박정호 > 당연히 알았을 거다. 그래서 계엄 관련해서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조사를 피할 수 없고 또 영장 청구도 가능하다.
◎ 장경태 > 저는 신병 확보도 필요하다 봐요. 왜냐면 한덕수 총리가 많은 분들의 우려와 반대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선을 왜 출마했을까가 궁금했거든요. 왜냐면 대통령 대행인데 안 그래도 무너진 국격과 경제 상황과 여러 가지 안보 외교적 상황이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출마한 건 전 딱 하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본인의 향후 여러 수사 과정에서, 수사 과정을 전체를 다 여러 정치 보복이라는 프레임 말고는. 근데 본인은 대통령 후보가 아니셨잖아요 이제. 못 되셨잖아요. 출마 의사를 밝히신 것까지는. 뭐 의사는 저도 밝힐 수 있어요. 언젠가 한 10년 뒤, 20년 뒤에 나갈 수 있다. 그런데 후보가 안 되셨기 때문에 정치 보복이 아니란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 신유진 > 저도 호남 사람이에요. 저도 빵에 가요. 하하하.
◎ 박정호 > 이제 바뀌는 겁니까 이렇게 말이.
◎ 신유진 > 여러분 저도 빵에 가요.
◎ 장경태 > 정말 부끄러워가지고 저도.
◎ 박정호 > 자 이렇게 포옹까지 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어쨌든 지금 구속의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고.
◎ 장경태 > 그렇죠. 불가피하죠.
◎ 박정호 > 불가피하다. 불가피하다.
◎ 장경태 > 증거인멸을 실제로 한 사례가 이미 보도됐잖아요. 계엄 선포 부서한 문서를. 그것도 부속실장이 부서를 하지 않게 돼 있어요. 이 부서하는 과정도 보통 이제 국무회의 주재는 행안부 정책관이 하거든요. 근데 부서하는 행위에 대해서, 보통 행정 문서 명령은 행안부가 담당할 텐데 무슨 갑자기 부속실장이 와서 하겠어요. 말도 안 되죠.
◎ 박정호 >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 봐야 된다. 그리고 아까 이상민 전 장관 얘기 나왔는데. 에르메스 백. 명품백에.
◎ 장경태 > 35억이라는 썰이 있죠.
◎ 박정호 > 현금다발을 넣어놨다. 혹시 변호사님도 집에 혹시 현금을...
◎ 신유진 > 하하하.
◎ 장경태 > 그렇게 보이진 않으세요.
◎ 박정호 > 법조인들이 원래 그렇게 하나 싶어서.
◎ 신유진 > 아니 근데 이거는 정말 말이 안 되잖아요. 요즘 같은 시대에 현금을 집에 보관한 사람. 뭐 진법사 정도 돼야 보관해 두는 거 아닌가. 그렇습니다. 이게 멀쩡한 돈이라면 그거를 왜 집에다 보관합니까.
◎ 장경태 > 35억이면 연이율 요즘 정기예금해도 한 3%면 한 달 이자가 얼마예요.
◎ 박정호 >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
◎ 신유진 > 그러니까 얼마나. 그러면 그거 검은돈이고 뭣이고 간에 일단 은행 이자 좀 받아볼까? 하하하.
◎ 장경태 > 그렇죠. 한 달 이자만 몇천은 될 것 같은데요.
◎ 신유진 > 그러니까 검은돈 상관없어. 일단 이자 좀 받아보자. 근데 이렇게 은행에다가 넣거나 이렇게 하지 못하는 돈은 검은돈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되죠.
◎ 박정호 > 사연이 있는 돈. 그런 의심이 드는데 이상민 전 장관은 이런 보도. 그니까 자택 돈다발 보도에 화를 내면서 민형사상 대응에 나선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자기는 결백하다 이런 거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변호사님.
◎ 신유진 > 자기는 결백하다. 뭐 똑같죠. 윤석열도 지금 자신은 내란에 대해서 완전히 자기가 완전히 무슨 뭐 마치 사람들이 다 해놓고 자기가 계엄 선포문만 읽은 것처럼 하는 거잖아요. 아니 발견된 게 자신의 집인데 그거에 대해서 뭘 민형사상 조치를 한다는 건지.
◎ 박정호 > 그걸 경찰들이 압수수색 나간 사람들이 일부러 거짓말을 해가지고 뭐 돈이 많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을 리는 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고.
◎ 장경태 > 해당 압수수색 당시에. 압수수색은 이제 특정된 사물에 대해서만 수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명품백 여러 개 중에 돈다발이 든 가방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압수를 할 수는 없었을 거예요. 압수 물품이 아니기 때문에. 근데 복수의 관계자들에 의해서 증언이 있다면 그건 사실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 박정호 > 사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장경태 > 그럼 그 증언을 한 조사관들을 고발하시든지 뭐.
◎ 박정호 > 네. 참 이해가 안 되는 거. 이것도 이제 밝혀야 되는 거고. 그리고 조금 전에 언급하셨지만 계엄 날 김건희가 성형외과에 3시간 머물렀다. 이게 사실 의원님께서 공개하셔가지고 파장이 있었는데. 왜 굳이 이렇게 눈에 띄는 외부동선을 김건희가 이때 하필이면 선택을 했을까 이런 의구심도 좀 들더라고요.
◎ 장경태 > 두 가지인데요. 6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있었고 계엄 선포 1시간 전에 황급히 관저로 돌아갔다라는 제보였고. 카니발 차량도 두 대가 왔었고 그 차량번호를 특정해서 모 언론에서도 CCTV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만. 전 두 가지라고 봐요. 첫 번째는 관저에 들어갈 상황이 아니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뭔가 긴장된 상황에서 심리적 안정이 필요했다 두 가지이고요. 이 프로포폴 같은 마약류 같은 경우는 식약처에 마약류 관리 시스템에 등록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박동만 원장이, 주변의 약국으로부터 제보를 받은 바에 따르면, 이 신사역에 있는 병원들은 높은 월세 때문에 많은 처방전들이 오는데 거기만 유독 처방전이 많이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만큼 폐쇄적으로 운영을 했다는 의미이고. 실제 프로포폴 사용 50대 여성으로 식약처에서 확인을 해줬습니다. 저한테. 물론 제가 다시 식약처에다가 공문을 보내.. 그니까 이 50대 여성이 72년생이냐 이것만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이거 개인정보 아니잖아요. 72년생이냐. 72년생이 얼마나 많은데 50대 여성이. 근데 그거를 확인 안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식약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동만 성형외과에서 12월 3일날 50대 여성이 프로포폴 처방을 받았다는 것까지는 확인이 됐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제가 이종호 오빠라 부른다, 뭐 석동현 변호사 배후설, 군 골프장 의혹, 다 고발당했거든요? 빈곤 포르노부터 해서. 근데 그 사건만 유일하게 고발 안 하더라고요.
◎ 박정호 > 이것만요?
◎ 신유진 > 밝혀질 수 있으니까. 고발을 하면 이제 경찰 수사가 되면서 그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그거를 확실히 가려서 프로포폴 처방을 했는지, 프로포폴을 맞았는지 그것까지 확인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고발을 하지 않는 게 아니냐.
◎ 장경태 > 그러니까요. 아무도 고발 안 해요. 제가 이 말을 몇 번을 했거든요. 작년 촛불집회에서 올라가서도 발언하고 방송에서도 하고. 왜 그것만 안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만 안 하더라고요. 프로고발러들 많거든요. 국민의힘에도. 프로고발러들 많으시잖아요. 모 서울 시의원도 계시고. 고발해주세요.
◎ 박정호 > 이것만 빼고 또 다 고발되셨잖아요.
◎ 장경태 > 저 지금 뭐 서울 경찰청, 영등포 경찰서, 동대문 경찰서, 중앙지검까지 다 조사받고 있습니다 제가. 대선이 끝난 게 아니에요. 저는 지금. 아직도 내란이 종식이 안 됐다는 걸 제가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조사받고 있어요. 무혐의 불송치된 게 한 건도 없어요 지금. 정말 힘들어 죽겠네. 저도 변호사 다 써야 되고 정말 힘들어 죽겠네요.
◎ 신유진 > 하하하. 죄송합니다.
◎ 박정호 > 여기 유능한 변호사 또 있습니다.
◎ 신유진 > 아 저도 고발당했습니다.
◎ 장경태 > 이렇게 저는 또 고급 변호사 쓰지도 못합니다.
◎ 신유진 > 고발. 고발 동지.
◎ 장경태 > 아직도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다 이거. 불송치 사건이 하나도 없다.
◎ 신유진 > 저도 아직 무혐의 결정이 안 났어요.
◎ 장경태 > 그러니까요. 캐비넷에 있겠죠 뭐. 어디에 또.
◎ 신유진 > 이게 보통은 이제 프로포폴 이렇게 연결이 계속돼야 되는데 계속 거기가 성형외과이니깐 뭔 시술을 또 했대? 자꾸만 그렇게 연결이 되는 거예요.
◎ 장경태 > 의료 관계자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3시간 정도 있었으면 그분이 처음 시술받는 분도 아니고 3시간까지 필요 없다. 그래서 처음에 저는 시술을 했나 했는데 시술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그거였어요. 그래서 이제 자료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프로포폴을 사용한 흔적이 나온 거죠. 박동만 성형외과에서. 72년생인지 아닌지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빨리 식약처에서 자료를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유진 > 심지어 장경태 의원님께서는 이 사건으로는 고소해도 된다.
◎ 장경태 > 아 그러니까요. 이 사건만 왜 고발 안 하냐. 다른 사건 다 고발해놓고.
◎ 신유진 > 이 사건은 고발하면 밝힐 수도 있다. 그게 누군지.
◎ 박정호 > 그래서 이거를 김건희가 알고 있었던 게 아니냐. 여러 정황상 계엄도 알고 있었던 게 아니냐라는 얘기도 있고 아니면 이게 알리바이를 좀 만들기 위한 그런 차원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고. 여러 가지 썰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거 수사를 통해서 밝힐 부분이 있을 것 같고요. 또 봉지욱 기자가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노상훈이 비화폰을 들고 다니면서 실제로 김건희와 통화한 걸 롯데리아 회동 당사자들이 목격을 두 차례 이상했다. 이 사실 검찰에서 진술했다 이렇게도 얘기를 하고 있던데. 노상훈과 비화폰으로 통화한 걸로 추측되는 김건희. 그니까 계엄을 몰랐겠느냐 이런 합리적인 의심을 또 가질 수가 있는 것 같아요.
◎ 신유진 > 아 우리 박정호 기자님 굉장히 언어가 정제되어 있다. 어떻게 해도 고소 안 당할 수 있는. 하하하. 아 언어가 굉장히 정제돼 있어. 김건희가 아 몰랐겠느냐. 알 수밖에 없지 합리적인 의심이 되지요. 하하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핵심 관계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든다라는 말입니다.
◎ 장경태 > 아니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계엄 정도의 복잡한 사건을 윤석열의 머리로 할 수 없다고 봐요 저는. 김건희 정도가 뭔가 푸쉬를 했기 때문에. 누군가를 쪼았기 때문에 이런 비상식적인,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난 게 아닐까 싶어요. 싶어요라고 했습니다. 또 고발하지 마세요.
◎ 신유진 > 그러니까요. 우리는 또 알잖아. 생각입니다. 하하하.
◎ 장경태 > 저의 주장입니다. 저의 인식이고.
◎ 신유진 > 우리 기자님은 합리적 의심. 나는 생각.
◎ 장경태 > 저도 생각은 할 수 있잖아요.
◎ 신유진 > 우리 의원님은 또 주장.
◎ 박정호 > 그래서 봉지욱 기자의 이런 얘기. 이것도 이제 수사를 통해서, 조사를 통해서 밝혀지게 될 텐데. 노상훈, 김건희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게 될 텐데. 국민들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과연 계엄 뒤에 누가 있을까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묻고 있고요. 지금 김건희 특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오늘 보니까 진법사 법당도 압수수색했다 그런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어요. 속보가 지금 들어오고 있고. 삼부토건 문제 또 양평 고속도로 문제.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 하고 있는데 김건희가 변호인단도 보강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항간에 떠도는 얘기가 윤석열은 나한테 변호사 비용 쓰는 거보단 김건희한테 변호사 비용 몰빵해가지고 변호사를 붙여주고 있다. 김건희 살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 장경태 > 윤석열 씨는 지금 본인을 변호해 줄 사람도 없고 돈도 없다더니 김건희 씨는 지금 변호사를 더 보강하고 있다. 부럽습니다. 일단 정말 피고발이 신분인 저로서는 부럽습니다. 변호사 많이 쓰는 것도 부럽습니다.
◎ 박정호 > 변호인을 많이 쓴다는 것 자체가 그게 다 돈이라는 거죠.
◎ 신유진 > 그건 그런데 어쨌든 윤석열은 자기가 지출할 수 있는 건 없다.
◎ 박정호 > 고립무원이야.
◎ 신유진 > 어차피 김건희는 자기 돈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쓰는 거 이거 가지고 왜 뭐라 그래 그럴 수 있어요. 근데 윤석열 입장에서는 그거죠. 이제 가오라도 살게 저기를 도와줘. 뭘 도와줘 돈 안 내니까 가는 거지. 실제로도 윤석열 사건을 하는 변호사들이 뭐 그렇게 수임료를 제대로 다 받고 일을 하겠느냐 이제 그런 의문이죠. 그래서 뭔가 더 정치적인 이득을 바라고서 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어떤 쇼맨십이 필요한 게 아닌가 전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만약에 정당하게 수임료를 받고 정당하게 이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한다면 사실 변호사가 쇼를 할 필요는 없죠. 그렇잖아요. 사실은 변호사가 뭐 이 사건을 가지고 막 내가 이 사건에 대해서 뭐 이렇게 할 필요가 없거든요. 왜냐면 이 사건에만 집중해야 되고 혹시 나의 작은 발언이 우리 피고인, 의뢰인한테 혹시라도 뭔가 불이익으로 돌아갈까 봐 조심해야 되는데 그런 게 아니거든요. 그런 걸 보면 정당한 수임료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이런 퍼포먼스는 용인해라.
◎ 박정호 > 아 대충한다 그냥.
◎ 장경태 > 저는 또 그런 생각도 있어요. 아마 윤석열은 본인 고민 속에 나는 언젠가 사면복권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어찌 됐건 정치적으로 본인은 복권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할 것 같고. 김건희 씨는 형 선고 확정만 되면 결코 사면 복권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왜냐면 진보 진영도 그렇지만 보수 진영에서마저도 야 너 때문에 우리 정권 무너진 거야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그래서 저는 김건희 씨는 들어가면 진짜 평생 못 나올 것 같아요.
◎ 신유진 > 사실 어쨌든 박근헤는 사면돼서 나왔지만 최순실은 못 나왔다는 거. 그런 것도 이제 김건희가 굉장히 예의주시하고 보고 있을 거예요.
◎ 장경태 > 당연하죠.
◎ 신유진 > 그래서 사실 윤석열의 변호인들이 윤석열을 위해서 마치 언론플레이 하는 것 같지만 석동현 변호사가 12월 18일에 자신이 이제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윤석열이 이렇다 막 얘기를 하면서 하니까 오히려 12월 19일에 이진우 수방사령관을 보좌했던 오상배 대위라고 있거든요. 그 사람이 야 이것들 완전 자기들 발 빼는구나. 완전 부하들을 다 팔아먹었다 싶어서 12월 19일에 가서, 19일에 갔던가요 28일에 갔던가요 진술을 바꿉니다. 내가 그때 당시 들었던 거는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대통령이 직접 통화하는 거고 통화 목소리를 다 들었다. 총에 대해서 언급을 상세하게 하거든요. 그러니까요. 이게 변호인들이 언론플레이를 하는 게 결코 피고인을 위해서 유리한 건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이런 언론플레이를 통해서 석동현 변호사는 계속 자기 이름이 나오기를 바랬을 거예요. 그 당시는. 그런 혼란한 시기에.
◎ 장경태 > 그니까 그런 또 목소리가 뭐 위조 변조됐느니 기억의 착오라느니 이런 식으로 공격하거든요. 아니 이진우 수방사령관이 무슨 윤석열 성대모사 하는 유튜버랑 통화를 했겠습니까. 윤석열 목소리지 그냥.
◎ 신유진 > 그리고 이진우 수방사령관 나중에는 그랬잖아요. 처음에는 막 부인하다가 나중에 그렇게 오상배 대위가 진술했다 그러니까 맞습니다. 기억이 정확할 겁니다. 하하하.
◎ 장경태 > 나중에는 그랬다고 하죠.
◎ 박정호 > 어떻게 뭐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전화 얘기 나왔으니까 윤석열 집에서 아크로비스타에서 채 해병 특검이 전화기를 압수수색 한 거 아니겠습니까. 윤석열 아이폰을 발견했는데 이것도 비번이 걸려있다는 거. 안 풀어준다는 거예요. 이거 한동훈.
◎ 장경태 > 한동훈이 만든 주요 사례죠.
◎ 박정호 > 그러니까요.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그리고 이시원 전 비서관도 휴대폰 비밀번호 제공 거부하고 있고. 그리고 명태균 공천개입 윤상현 의원도 아이폰 임의제출 했는데 비밀번호는 제공 안 했다. 그리고 윤상현 의원한테 얘기할게. 상현이한테 얘기할게 그 녹취가 윤석열 목소리가 공개된 다음에 또 윤상현이 휴대폰 바꿨다라고 하고 있고. 근데 비밀번호 안 풀린 아이폰 받으면 이거 또 풀 수가 있을까 특검 팀에서. 검찰에서.
◎ 장경태 > 일단 제가 법사위 작년 예결소위원장으로서 대검에 포렌식 R&D 예산 150억 확보해드렸잖아요. 열심히 기술개발 하시길 바랍니다.
◎ 신유진 > 역시 역시. 하하하.
◎ 박정호 > 이런 날 대비해서.
◎ 장경태 > 이런 거 풀라고 R&D 예산 확보해 드린 거예요. 아직도 기억나요. 150억. 아까워 죽겠어요. 특활비도 80억인데 R&D만 150억.
◎ 박정호 > 이거 풀어야겠네 그러면.
◎ 장경태 > 최고 수준의 포렌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올해 결산 심사를 또 해야 되니까. 제가 아직도 예결소위원장이기 때문에 보겠습니다.
◎ 박정호 > 임성근 휴대전화 잠금도 아직 안 풀린 상황이네요. 지금 보니까.
◎ 장경태 > 임성근 사단장도 그 머리로 어떻게 장군을 했는지. 비밀번호도 기억 안 난다잖아요. 도대체 왜들 그렇게 하나같이 똑같은 행동을 하는지.
◎ 박정호 > 다들 비밀번호 기억 못 하면 집에는 어떻게 들어가요? 눌러서 들어간 거 아닙니까?
◎ 장경태 > 사전 모의를. 그러니까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야 비밀번호 제출하지 마 이런 걸 모의하지 않았을까. 예를 들면 지금 동일 변호인을 또 법정 대리인으로 세워서 대리인 통해서 연락을 소위 공유한다. 의사를 공유한다라는 의혹도 있거든요. 그렇게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 신유진 > 그래서 사실 아까 말씀하셨지만 윤석열의 변호인이 김건희 쪽으로 붙었다라는 게 이제 변호인 접견을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이야기를 어느 쪽에서 전달할 것인가. 윤석열 쪽에서 김건희 쪽으로 전달할 것인가, 김건희에서 윤석열로 전달할 것인가. 나오지 마. 더워도 참아. 하하하.
◎ 장경태 > 둘 다. 둘 다 법정 대리인 맡아서 변호사 접견권을 활용해서 서로 말을 맞출 수 있죠. 그렇게도 많이 하죠.
◎ 신유진 > 나오지 마.
◎ 장경태 > 근데 대부분 아마 지시를 받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 신유진 > 그러니까요. 누가 지시를 하고 누가 얘기를 전달할까. 주로 이제 저기 김건희 쪽에서 얘기가 저쪽으로 가지 않을까?
◎ 장경태 > 김성태 쌍방울 사건에서도 이 김성태와 여러 가지 말 맞추는 과정을 변호사들이 조율하고 했다 이런 의혹도 있었죠.
◎ 박정호 > 이것도 또 어떤 변호인을 통한 얘기가 오고 갈지 봐야 돼요.
◎ 장경태 > 선임계를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제출한 선임계를 보고 김건희 윤석열과 또 임성근 등등의 유력 용의자들의 변호사 선임이 어떻게 되는지 현황도 저희가 분석할 예정입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특검이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양평 고속도로 관련해서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토부 압수수색 영장을 봤더니 피의자 원희룡으로 적시한 걸로 지금 나오고 있어요. 현재까지 원희룡 전 장관이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같은 경우는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두 사람에 대한 소환이나 강제 수사도 불가피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장경태 > 핵심 피의자라고 보고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실제 이 노선 변경 과정에서. 고속도로 설치를 하면 여러 특히 또 500억 이상 사업이기 때문에 예탁까지 다 해야 되거든요. 그럼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예탁까지 다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 갑자기 노선 변경이 됐다면 그건 유일하게 국토부 장관밖에 할 수 없고요. 실제 그 밑에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제 김선교 현 의원이죠. 전 양평군수이기 때문에. 양평군수 해서 다시 노선 재조정과 관련된 공문이 나가는 등. 근데 그와 관련된 양평군의 연구용역 자체가 없어요. 그럼 무슨 근거로 노선 변경이 되냐. 결국 근거가 김건희 아니냐. 김건희 땅이 근거 아니냐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 박정호 > 김선교 의원은 김건희 땅이 있는지 몰랐다. 그쪽 땅이 있는지 몰랐다라고 주장은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 장경태 > 아니 축구장 6개 크기를 군수가 모르면 누가 압니까.
◎ 박정호 > 그렇네요. 그것도 참 이상한 상황이네요.
◎ 장경태 > 말도 안 되죠. 근데 그럼 그 연구용역도 없이 노선 변경 요청을 한 근거를 제시해야 돼요. 근데 그게 없어요.
◎ 박정호 > 그게 없다. 그리고 이제 기억하시겠지만 원희룡이 2023년 그때 국회에서 소통관 앞에서 백블할 때 전면 백지화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양평 고속도로.
◎ 장경태 > 그것도 국민의힘 의원들도 몰랐고. 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된 바가 없고. 강력한 조치 정도로 언급을 했다고 해요.
◎ 박정호 > 전면 백지화하라는 표현 자체도 누구의 말을 들어서, 누구의 지시를 따라서 한 듯한 느낌도 들고. 당시에도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죠.
◎ 신유진 >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자기가 말실수라고 보여지는데. 백지화하라고 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거를 자신이 결정했다. 단독으로 결정했다 인터뷰를 엄청 하더라고요. 내가 단독으로 결정한 거야. 내 생각이야 이건. 그런 식으로 하라고.
◎ 박정호 > 하라고. 그것만으로도 참 여러 가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원희룡, 김선교 두 사람 수사는 피할 수 없다라고 정리를 하고.
◎ 장경태 > 핵심 용의자죠.
◎ 박정호 > 핵심 용의자다. 그리고 김건희 특검이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네 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청구를 했습니다. 핵심 인물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변호사님 입장에서는 구속영장 청구했다는 것은 중하다 이렇게 보는 거죠.
◎ 신유진 > 이미 범죄 사실에 대한 어느 정도 소명이 있어야지 구속 사유가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김건희 특검에서는 삼부토건에 대해서 이게 너무 이상한 것에 대해서 처음부터 압박적으로 수사를 해왔고 그것에 대해서 이제 구속영장을 통해서 완전 사람을 구속한 다음에.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다음에는 또 20일 내로는 기소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기소 준비까지 거의 다 마쳤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정호 > 그런 의미. 이 삼부토건 문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도 그렇고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 사건도 그렇고 여러모로 그 뒤에 누가 있겠느냐 이런 생각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 신유진 > 제가 말씀드릴게요. 김건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하.
◎ 장경태 > 하하하.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잘 얘기하시네요. 지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은 그나마 공소시효 일차 조작 같은 경우는 넘긴 했지만. 이성윤 현 의원이, 당시 중앙지검장 시절에 증권거래소에 이 이상 거래 징후에 대한 연구를 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이상 거래 징후가 발견됐다라고 보고서가 와서 수사가 시작된 사건이고요. 삼부토건 같은 경우는 전혀 수사된 바 없고 다만 우리 또 이복현 금감원장께서 이상 거래로 보일 수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얘기는 했어요. 그래서 삼부토건에 대해서도, 물론 이복현도 빨리 윤석열호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긴 한데. 그런 발언들 추측건대, 아마 저는 수사하면 바로 드러날 일이라고 봅니다.
◎ 박정호 > 수사하면 바로 드러난다. 거기로 가기 전에는 아무래도 뭐 이종호 전 대표.
◎ 신유진 > 그렇죠. 삼부 내일 체크하고.
◎ 박정호 > 삼부 내일 체크하고 이것도 떠오르고.
◎ 장경태 > 우리 유상범 법사위 전 간사께서, 지금 원내수석이니까 제가 까고 싶진 않은데. 임성근 사단장에게 삼부는 골프장 삼부죠? 이랬더니. 임성근 사단장이 딱 꿋꿋하게. 그때가 가장 의젓하고 당당하더라고요. 군 골프장엔 삼부가 없습니다. 항상 고개 숙이고 있고 맨날 핸드폰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있는 사람인데.
◎ 신유진 > 내가 팩트를 말할 수 있는 걸 물어봤다. 어 이거는 말할 수 있지.
◎ 장경태 > 이건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 아 정말. 저희 막 웃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 박정호 > 맞아요. 그 당시 회의장에서 난리가 났죠.
◎ 신유진 > 그래서 유상범 의원이 아니라 유삼부. 유삼부.
◎ 장경태 > 심지어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삼부토건 관계자들이 폴란드에서 열렸던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가잖아요. 사실 전쟁 복구 사업을 삼부토건이 할 수 있는 역량이 안 돼요. 기본적으로. 재계 서열도 낮고. 기본적으로 큰 굴지의 건설회사들이 들어가야 가능할까 말까인데. 삼부토건처럼 사실상 2015년 이미 한번 망해서 이미 여러 M&A 과정을 거친 기업 입장에서는 국내 시공도 할까 말까인데 어떻게 우크라이나 팀까지 꾸려가지고 거기 가서 통역 지원까지 하면서 하겠습니다. 불가능한 사업이었죠 원래.
◎ 박정호 > 그래서 이게 디와이디나 웰바이오텍 여러 관계사들까지 지금 수사가 확정돼 있는데 과연 여기에 우크라이나와의 재건 포럼이나 재건 사업에 있어서의 MOU나 이런 걸 체결하는 이 과정에서 과연 이종호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이종호랑 연결돼 있는 걸로 추정이 되는 김건희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이런 것들을 계속 파고들어야 될 것 같아요.
◎ 장경태 > 이종호는 주가 조작의 설계자 전문가. 전문 설계자라고 칭해지니까 그런 역할을 했을 것 같고요. 일단 기본적으로 조남욱 회장과 더불어, 물론 조성욱 회장과 조남욱 회장은 인척 관계는 아닙니다만 삼부토건과는 여러 차례 거래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엔 여러 사람이 결합 돼 있는 소위 범죄 공동체지 뭐 이종호가 삼부토건과 김건희를 연결해주거나 이랬을 것 같지는 않고요 원래 알고 있었고 아주 오래된 관계다.
◎ 박정호 > 범죄 공동체 차원으로 파악을 하고 들어가 봐야 된다. 이런 말씀.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당히 우리 국민들께서 또 염려하고 걱정하시는 부분이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영장이 번번이 법원에서 막히고 있는 이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변호사님 어때요. 이게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가 안 된다는 건 제가 잘 못 본 것 같은데.
◎ 신유진 > 더 황당한 거는 특검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는데 그 압수수색 영장 기각 사유가 김건희 특검에서의 수사 범위가 아니라는 점. 그거를 지적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문홍주 특검보가 판사 출신이에요. 내가 법 하나 몰라가지고 법하나 몰라가지고 이거 영장 신청한 거야? 이거 잘못한 거야? 라고 문홍주 특검보가 사실은 브리핑을 한 이유도 말이 됩니까. 이게 특검의 수사 범위가 아니라니라면서. 그래서 이제 특검의 수사 범위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나열되어 있고 그 외에도 수사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근거로 해서. 그런데 이 사건, 특히 집사 게이트 사건에서는 두 번째 코바나컨텐츠 협찬사 관련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나온 거다라고 또 명확하게 밝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압색 영장 기각한 사유가 전혀 말이 안 되고 그 지점을 아마 문홍주 특검보가 밝히려고 브리핑을 한 거 같아요. 이건 말이 안 됩니다. 말이 안 돼요.
◎ 장경태 > 사실 구속영장도 아니고. 구속영장 발부율은 70% 정도 되거든요. 근데 압수수색은 거의 95% 정도 달해요. 압수수색 영장의 의미 자체가 수사에 필요한 증거 확보에 있기 때문에 형사 사법 체계에 가장 중요한 것이 증거인멸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압수수색 영장은 법원에서 진짜 영장 자판기냐 할 정도로 비판했던 건데. 특히나 이렇게 영장전담 판사 세 명 중에 두 명은 대북송금 사건과 김혜경 여사 법카 사건에 대해서 유죄 선고를 내렸던 그 사람들이 지금 영전해서 와서 떡하니 지금 3분의 2의 게이트 키핑 역할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분들도 오해받기 싫으시면 최소한 영장 발부율이 이렇게 높은, 그리고 18개 혐의 중에 17개 혐의는 특정했고 18번째 혐의에 대해서는 관련 사건으로 수사 범위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그 판사분들도 좀 이상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분들 의견도 좀 들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 박정호 > 네. 이게 어떻게 압수수색 영장이, 구속영장도 아니고 압수수색 영장이 안 나오지 이런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셔가지고 희한한데 봤더니 또 인사도 이렇게 돼 있어. 그러다 보니까 의심이 더 커지는 거죠. 하필이면.
◎ 장경태 > 그러니까 수원지법에서 중앙지법에서 영전한 분들이 많지 않거든요. 흔치 않은데 그분들 중에 두 명이나 영장전담 판사가 중앙지법에 지금 세 명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에 두 명을 게이트 키핑 형식으로 배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죠. 한 명은 뭐 영장전담 판사 갈 수 있어요. 한 명은 뭐 민사비부. 민사비 엄청 많아요 중앙지법에. 35부까지인가 있잖아요. 형사비부도 어디든 보내도 되는데 굳이 그 두 병을 콕 집어서. 소위 당시 야권에 불리한 판결을 했던 판사 두 명을 딱 영장전담 판사로 한다? 이거에 대해서 동의할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어요.
◎ 신유진 > 조희대 대법원장은 굉장히 동의하겠죠.
◎ 장경태 > 그분이 인사권자이니까요.
◎ 신유진 > 조희대 대법원장이 잘하고 있어. 그렇지 그렇지. 옳지 옳지 내 새끼들. 오구오구. 그러지 않을까.
◎ 장경태 > 김건희 특검이 이제. 내란 특검과 더불어 김건희 특검을 조금 더 집중해야 되는 것은. 물론 내란 특검에서도 계엄 선포 당시에 법원 고위급 회의가 있었고요. 법원 사무관 파견 요청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계엄을 해제가 됐다라고 표현은 했지만 법원행정처장께서. 어찌 됐건 조희대가 주재한 회의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저는 내란 특검에서 수사해야 된다고 보고요. 또 한편으로는 김건희 특검에서 조희대, 한덕수, 또 최은순의 이 친밀남이라고 제가 표현하겠습니다. 친밀남. 또 어떻게 표현하면 또 이상하게 고발 당할까 봐. 김충식 씨와 더불어서 만남이 잦았다. 그리고 김충식 씨와 건진법사는 많은 여러 기업인들로부터 함께 다니는 모습을 목격되거나 함께 자리를 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과 함께 조희대와 김충식 씨의 연결고리로 해서 저는 최은순 김건희로 이어지는. 분명히 김건희 특검에 의해서 조희대 대법원장도 수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 박정호 > 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가셔야 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 장경태 > 아 벌써. 아 시간 빠르네요.
◎ 박정호 > 시간 빨리 가고 있는데. 오늘 법사위도 10시에 예정돼 있다고. 어떤 안건입니까.
◎ 장경태 > 아 내부 비공개회의인데 공개되면 안 되는데. 정책조정위라고 해서요 여러 가지. 저희가 이제 이번 주 수요일에는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고 금요일에는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논의를 사전에 하고자 합니다.
◎ 박정호 > 인사청문회 화면도 지금 띄워드리고 있습니다. 각 상임위에서 인사청문회 어제에서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데. 조금 전에 봤더니 정청래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에 글도 올리면서 강선우 의원 얘기도 하던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의원을 향해서 정청래 의원이 따뜻한 엄마이자 훌륭한 국회의원이다. 강선우 곧 장관님 힘내시라. 발달장애 딸을 키우는 엄마의 심정과 사연을 여러 차례 들었다.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였고 훌륭한 국회의원이었다.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시라. 강선우 파이팅. 이렇게 적으면서 응원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의원님은 어제 인사청문회 이후에 인사 문제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
◎ 장경태 > 뭐 여러 장관 인청을 보고 있는데요. 어떻게 되었건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좀 공부를 하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질의에 대해서 소위 송곳, 예리한 날카로운 이런 질의들이 많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들이 없어서 좀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 신유진 > 저는 사실 인청에서. 물론 인청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고 그러는진 몰라도 국민의힘에서 음식물 쓰레기라면서 봉투를 가지고 왔는데. 그거 그냥 연출하려고 갖고 온 소품. 아 너무 짜친다. 아니 장관이 되려는 사람한테 결국 그거를 떨어트리려고 하는데 가장 중요. 아 나 엄청 심각한 거 갖고 왔어.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만들어 왔다. 내가 이거를 만들어 왔다. 아 너무 짜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박정호 > 네. 참 인사 문제 여러모로 청문회 통해서 국민들이 정책적인 면을 검증하고 싶은 마음이 클 것 같은데.
◎ 신유진 > 정책 검증이 아니라 완전 음식물 쓰레기 봉투로 내가 너를 떨어트리겠어.
◎ 장경태 > 냄새 검증이죠. 냄새 검증. 비슷한 냄새를 만들어왔나 보죠 뭐.
◎ 박정호 > 안타깝다. 알겠습니다. 의원님 이제 가셔야 되기 때문에 끝으로 저희 오마이TV 시청자분들께 못다 한 말씀 있으면 마무리 발언 듣고 마치겠습니다.
◎ 장경태 > 네 우리 오마이TV 시청자 여러분. 저는 가끔 이게 박정호 TV가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박정호 앵커님이 많은 활약을 하고 계신데요. 국회에서 정말 항상 발로 뛰는 기자로서 열심히 다니고 계십니다. 우리 오마이TV 좋댓구알 많이 부탁드리고요. 내란 종식을 위해서 저희도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호 > 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장경태 의원. 몸 사리지 않고 그냥 다 시원하게 말씀하시는 모습 많은 분들이 고마워하실 것 같습니다.
◎ 장경태 > 방송할 때마다 고발.
◎ 박정호 > 하하하. 그거를 각오하고 말씀하고 계시고요. 예 고맙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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