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강선우·이진숙·정은경, 국민 ‘고통의 기억’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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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특정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국민 고통의 지점을 건드리는 의혹"을 자아낸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박상수 전 대변인은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해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이 있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의 주식 투자 의혹이 불거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언급하며 "이들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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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특정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국민 고통의 지점을 건드리는 의혹”을 자아낸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박상수 전 대변인은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해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이 있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의 주식 투자 의혹이 불거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언급하며 “이들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세 후보자는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코로나19 시기의 마스크 대란, 대학생들의 고통스러운 논문 작성 과정, 직장 내 갑질이라는 국민 일상의 고통과 맞닿아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지점을 건드린다는 건 단순한 도덕성 검증을 넘어서 국민의 상처를 되새기는 것”이라며 “상당히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만큼 낙마해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나라가TV’의 진행을 맡은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도 강선우 후보자의 청문회 관련 상황을 전하며 “청문회 도중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반발로 불과 13분여 만에 정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어, 강선우 후보자도 과거 청문회에서는 피켓 시위를 했으면서도 이번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피켓 부착을 문제 삼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이중적 태도를 비판했다.
신주호 전 부대변인은 “강선우 후보자가 청문회 도중 자녀의 발달 장애를 언급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타인에겐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자신의 자식은 소중하고 타인의 자식은 함부로 대해도 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런 감성적 호소가 국민에게 통할지 의문”이라며 “악어의 눈물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매주 월요일 데일리안TV 정치 유튜브 채널 ‘델랸TV’를 통해 생방송하는 신개념 정치 토크쇼 ‘나라가TV’는 정치권의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짚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1일(월)에도 오후 3시부터 박상수 전 대변인과 함께 생방송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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