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위해 16시간이나…” 김지혜, 꾹 참고 버틴 것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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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지혜(46)가 다이어트를 위해 16시간 공복을 지킨다며 공복 후 먹는 첫 식사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시간 공복 지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혜가 16시간 공복 후 먹는 첫 식사였다.
김지혜가 16시간 공복 후 찐 고구마, 찐 옥수수, 삶은 달걀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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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시간 공복 지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삶은 달걀, 찐 고구마, 찐 옥수수 등으로 구성된 김지혜의 다이어트 식단이 담겨 있었다. 김지혜가 16시간 공복 후 먹는 첫 식사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5월 “키 168.5cm에 몸무게가 58kg이다”며 “살 빼야 해서 목표 체중이 될 때까지는 무조건 오랜 공복 시간을 지킬 거다”고 밝힌 바가 있다.

김지혜처럼 특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실제로 최소 12시간 이상의 공복시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만, 긴 공복시간을 가질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진다는 점이다. 공복시간이 길어질수록 소모하는 단백질량이 많아지고, 근육량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다. 공복시간을 가져도 총 섭취 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공복에 고구마, 옥수수 섭취 피해야
김지혜가 16시간 공복 후 찐 고구마, 찐 옥수수, 삶은 달걀을 먹었다. 공복 상태에서 고구마와 옥수수를 먹으면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고구마의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 위산이 많이 분비된다. 위산이 과다 분비되면 속쓰림과 같은 위장장애가 유발할 수 있다. 옥수수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으로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가스가 많이 차고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반면, 삶은 달걀은 오랜 공복 후 빈속에 먹어도 좋은 대표적인 완전식품이다.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지현 영양사는 “달걀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위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아 공복에 섭취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긴 공복 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먼저 섭취하면 혈당 급상승을 막고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어 “탄수화물로는 소화가 잘되는 찐 감자나 오트밀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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