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갈 길 바쁜데, 선발이 두 명이나 없다...'복귀 임박' 이의리가 힘 보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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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가 두 명이나 빠졌다.
후반기를 앞둔 KIA 타이거즈로서는 이의리에게 기대를 건다.
지난달 이의리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범호 KIA 감독은 "(이)의리는 퓨처스리그에서 8~90개까지 던지고 올라오면 1군에서 6~70구 정도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4~5이닝 소화하다가 서서히 투구수를 늘려가면서 준비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의리가 KIA 마운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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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선발투수가 두 명이나 빠졌다. 후반기를 앞둔 KIA 타이거즈로서는 이의리에게 기대를 건다.
4위 KIA는 17~2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7위 NC 다이노스와 홈 4연전을 갖는다.
KIA는 45승40패3무(0.529)를 기록 중이다. 4연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한 만큼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다만 상황이 좋지 않다. 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지던 아담 올러와 윤영철이 이탈했기 때문이다.
올러는 올 시즌 16경기 95이닝 8승 3패 평균자책점 3.03으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마친 뒤 팔에 묵직함을 느꼈고, 결국 지난달 2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코칭스태프는 올러에게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올러는 추가 등판 없이 전반기를 마감했다.
윤영철은 지난 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끝낸 뒤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KIA 구단은 10일 "윤영철이 구단 지정 병원인 선한병원 등에서 좌측 팔꿈치 MRI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굴곡근 부분 손상 소견이 나왔다"며 "윤영철은 당분간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4주 뒤 재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복귀를 앞둔 선수도 있다.
이의리는 지난해 6월 병원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인대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 그해 6월 20일 좌측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토미존 수술) 및 뼛조각 제거술을 진행했고, 일찌감치 2024시즌을 마감했다.
묵묵히 준비한 이의리는 지난달 초 캐치볼을 소화한 데 이어 라이브피칭을 한 차례 진행했다. 여기에 6월 15일 라이브피칭까지 무사히 마쳤고, 퓨처스리그(2군)에서 세 차례 등판했다. 투구수를 조금씩 늘려갔고, 마지막 등판이었던 9일 마산 NC 다이노스전에서는 물집 증세 때문에 58구를 던졌다. 이의리의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3경기 8⅓이닝 평균자책점 1.08이다.
이의리는 17~20일 NC와의 4연전 중 한 경기에서 선발 중책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아직 순번이 정해진 건 아니다. 다만 부상 복귀 후 첫 1군 등판을 소화하는 만큼 많은 투구수를 소화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령탑도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 지난달 이의리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이범호 KIA 감독은 "(이)의리는 퓨처스리그에서 8~90개까지 던지고 올라오면 1군에서 6~70구 정도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4~5이닝 소화하다가 서서히 투구수를 늘려가면서 준비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의리가 KIA 마운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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