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부산 언어발달센터 아동학대 사건 엄벌해야"
김보성 2025. 7. 15.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동래구의 한 언어발달센터 교사들이 수십 명의 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15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동래구 ㄱ언어발달센터에서 언어치료사 2명이 아동 20여 명에게 상습적인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이 일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보성 기자]
|
|
| ▲ [오마이포토] “부산 언어발달센터 아동학대 사건 엄벌해야” |
| ⓒ 김보성 |
부산 동래구의 한 언어발달센터 교사들이 수십 명의 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15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산지부 (사)부산장애인부모회는 "피해 아동들은 치료 40분 동안 평균 4분에 한 번씩 학대를 당했고, 일부는 한 달에 100회 이상 이런 일을 겪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라며 "엄중한 처벌, 전면적인 조사, 재발방지책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앞서 동래구 ㄱ언어발달센터에서 언어치료사 2명이 아동 20여 명에게 상습적인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이 일었다. JTBC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지난해 교사들은 말이 서툰 장애 아이의 목을 잡아 찍어 누르거나 숨을 못 쉬게 입을 막는 등 학대를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가해 교사 2명을 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센터장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이후 검찰 기소를 거쳐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가해 교사들은 범행 공모엔 동의하지 않았지만,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
|
| ▲ 부산 동래구의 한 언어발달센터에서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을 두고, 15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산지부 (사)부산장애인부모회가 해결을 바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보호받아야할 아이들이 고통과 공포로 내몰렸다"라며 ▲가해 교사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 ▲피해아동 보호조치 ▲전면적 조사와 재발방지 등을 요구했다. |
| ⓒ 김보성 |
|
|
| ▲ 부산 동래구의 한 언어발달센터에서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을 두고, 15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산지부 (사)부산장애인부모회가 해결을 바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보호받아야할 아이들이 고통과 공포로 내몰렸다"라며 ▲가해 교사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 ▲피해아동 보호조치 ▲전면적 조사와 재발방지 등을 요구했다. |
| ⓒ 김보성 |
|
|
| ▲ 부산 동래구의 한 언어발달센터에서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을 두고, 15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산지부 (사)부산장애인부모회가 해결을 바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보호받아야할 아이들이 고통과 공포로 내몰렸다"라며 ▲가해 교사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 ▲피해아동 보호조치 ▲전면적 조사와 재발방지 등을 요구했다. |
| ⓒ 김보성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치소에서 버티는 윤석열...이럴 때 판례는?
- '삼부토건 조남욱 호텔' 6층과 23층에 초대받았나요?
- 영국에서 구직 시 첫 번째 조건은 급여 아니라 '이것'이었다
- 또다시 시험대에 선 지귀연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최후의 기각부대
- "전자발찌 채우는 일도 했다"라고 말하면 나오는 반응
- 이 대통령 부산서 세 번째 타운홀... 시민 200명 신청 받는다
- 안규백 "'문민통제 확립' 통해 국민 신뢰 회복하겠다"
- "가마솥 같은 열기에 용접복까지... 33도 이상 10분 휴식은 부족하다"
- 이 대통령 "대형 참사 희생자 모욕 언행,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