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민낯' 논란 계속 뜨겁다…"너무 내려놔"·"책임감 부족" 비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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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의 민낯 이슈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니는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민낯 그대로 방송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 방송에서도 하니는 "사람들이 불편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걱정도 됐지만, 이제는 용기 내보겠다"는 말로 자신을 둘러싼 여러 외모 잡음들에 대해 정면 돌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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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의 민낯 이슈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니는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민낯 그대로 방송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하니의 선택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고 멋지다"는 응원과 "공인으로서 너무 내려놨다"는 비판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하니는 이번 방송 전 예고 영상이 공개된 이후로 몇 주 간 "살이 쪘다", "성형했다" 등 외모 관련 루머의 중심에 섰다. 본 방송에서도 하니는 "사람들이 불편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걱정도 됐지만, 이제는 용기 내보겠다"는 말로 자신을 둘러싼 여러 외모 잡음들에 대해 정면 돌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신을 전했다.
또 그는 "이제는 내려놓고 싶다"며 "남의 시선보다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다"는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고, 그 변화된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방송에 민낯으로 나오는 건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면 연예인으로서의 책임감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공인으로서 대중 앞에 설 때는 일정한 기준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은 다수가 함께 즐기는 콘텐츠인 만큼, "개인의 자아실현보다 시청자를 고려한 태도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하니의 솔직한 태도를 이해하면서도, 방송이라는 공개 플랫폼에서의 '무장해제'가 자칫 '프로 의식 부족'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하고 있다.
여기에 하니의 진심 어린 고백보다는 외모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씁쓸한 분위기도 감지된다. 하니가 진정으로 전하고자 한 '있는 그대로의 나'를 향한 이야기는 흐려지고, 그를 둘러싼 외형적 변화만이 소비되는 모습은 아쉬움을 남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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