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제주 호텔, 하진석 신임 총지배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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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면 리모델링과 브랜드 리뉴얼이 진행 중인 쉐라톤 제주 호텔은 2026년 재개관을 앞두고 하진석 신임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하 총지배인은 "진정한 럭셔리는 화려한 시설이 아니라, 고객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비롯된다"며 "쉐라톤 제주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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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면 리모델링과 브랜드 리뉴얼이 진행 중인 쉐라톤 제주 호텔은 2026년 재개관을 앞두고 하진석 신임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27년 경력의 호텔리어 하진석 총지배인은 호텔신라 서울과 중국 소주의 진지레이크 신라호텔에서 팀장 및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글로벌 운영 경험을 쌓았다. 제주신라호텔 부총지배인을 거쳐 최근까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총지배인으로 활약했다. 국내외 프리미엄 호텔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그는 늘 '사람과 공간이 연결되는 호텔'을 지향했다.
하 총지배인은 "진정한 럭셔리는 화려한 시설이 아니라, 고객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비롯된다"며 "쉐라톤 제주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총지배인은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만족할 수 있다는 철학으로 투명한 리더십을 실천해왔다.
특히 2022년, F1 서울 행사 시 갑작스런 장마로 행사장 사용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그는 전 부서의 협력을 이끌어내 호텔 로비와 연회장을 순식간에 화려한 무대로 탈바꿈시켰다. 단 3일 만에 400명 규모의 국제 갈라디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은 그의 실행력과 팀워크 리더십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새벽 4시까지 함께한 직원들의 헌신은 지금도 내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빛나는 밤"이라고 회상했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2025년 1월부터 전면 리모델링에 돌입했으며, 2026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시 탑동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제주시 최장 길이 100m의 사계절 인피니티 풀, 제주 유일의 오션프런트 클럽 라운지 등 차별화된 시설을 통해 프리미엄 리조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쉐라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재개관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글로벌 고객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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