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상반기 영업이익 7% 증가…"내실 경영에 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진은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조4728억원과 643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각각 1.8%, 6.8%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7437억원으로 1.3%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진은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조4728억원과 643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각각 1.8%, 6.8%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7437억원으로 1.3% 증가했다.
한진은 "상반기에 내실 경영에 집중하며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실적 개선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주력인 택배 부문에서 대전 메가 허브 터미널 중심의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택배 운영 원가를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물류 부문에선 부산신항 등 주요 항만의 하역 물동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글로벌 부문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수출입 증가와 신규 화주 유치에 따른 해상·항공 포워딩 물량 확대로 미주와 베트남, 일본 등 해외법인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한진은 설명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혹시 나 돈 보고 만나는 거야?"…소개팅서 직장 숨긴다는 삼성 직원
- "우리 집안 뿌리가 매국노" 한 간호사의 고백, 하영 논란에 재조명
- "스타벅스서 차 한잔 마시려다"…63세 남성, 중요 부분 '심각한 손상'
- "이제 한 달에 한번 못 가겠어요" 치솟는 가격에 '한숨'…남성 커트비 1년새 5.5%↑
- "로봇청소기 꼴 날까 무섭다"…스멀스멀 세 넓히더니 車부품까지 파고든 중국
- 부산서 中 여성 추행하고 신체에 소변본 日 남성 '집행유예'
- "전기포트로 속옷 빨았다" 호텔 투숙객들 충격 고백에 경악
- "엔화 폭락했는데 웬 카레 타령?"…한 그릇값 따져보니 "지금 159엔, 제값은 62엔"
- 트럼프 '미끼 에어포스원' 논란…美기자단, 백악관에 대책 요구
- [단독]"내 지장도 아닌데 동의서에 찍혀있다고?"…홍제동 모아타운 위법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