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효성중공업 100만원 넘어 황제주 등극…증권가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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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주가 100만원을 넘는 이른바 '황제주'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07%(3만원) 오른 10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주가 100만원을 돌파한 종목은 효성중공업을 포함해 삼양식품(이날 종가 146만2000원)·태광산업(123만6000원)·삼성바이오로직스(104만2000원) 등 4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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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기기 업황 호조 기대감에 투심 집중
증권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목표주가 최대 122만원

효성중공업이 주가 100만원을 넘는 이른바 ‘황제주’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07%(3만원) 오른 10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01만50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주가 100만원을 돌파한 종목은 효성중공업을 포함해 삼양식품(이날 종가 146만2000원)·태광산업(123만6000원)·삼성바이오로직스(104만2000원) 등 4종목이다.
효성중공업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기기 업황 호조 기대감에 올해 약 156%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5월부터 이날까지는 무려 106%가량 급등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효성중공업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면서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최대 122만원까지 상향 조정하고 있다.
조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수주잔고 내 미국 등 고마진 지역 비중이 높아 수익성 높은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면서 이익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 역시 “효성중공업의 2분기 중공업 부문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고 수준인 14.2%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미국 초고압 변압기 수주분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돼 고마진 제품 비중이 늘어나면서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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