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시·군 평균 저수율 30% 안팎

김인성 2025. 7. 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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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부터 영동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지만
주요 저수지들의 저수율은
아직까진 크게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영동지역 시·군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속초시가 23.7%, 고성군 30.4%, 강릉시가 30.9%, 삼척시 31.0%, 양양군 31.7% 등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강릉지역 원수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26.7%로
어제보다 0.8%p 떨어졌습니다.

강릉시는 비가 내리면서
오봉저수지로 빗물이 유입되고 있지만
주말과 휴일 동안 관광객이 몰리면서
생활용수 공급량도 늘어나
저수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부터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내일은 저수율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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