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화재 10%↑…보험주, 정책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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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주가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주환원 확대와 관련된 정책들이 나오는 가운데 대표적인 저평가주인 보험주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에 투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주요 보험사의 평균 자사주 보유 비율은 13.4%에 달한다"며 "분리과세의 기준이 되는 배당성향 역시 35%를 상회하거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과정에서 빠른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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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주가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10.15%(4만8000원) 오른 5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2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미래에셋생명(7.34%)·DB손해보험(6.27%)·삼성생명(6.99%)·한화손해보험(5.06%)·한화생명(2.16%) 등도 큰 폭으로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주환원 확대와 관련된 정책들이 나오는 가운데 대표적인 저평가주인 보험주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에 투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발의된 상법 개정안을 비롯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주가 부양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주요 보험사의 평균 자사주 보유 비율은 13.4%에 달한다”며 “분리과세의 기준이 되는 배당성향 역시 35%를 상회하거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과정에서 빠른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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