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양심 없다' 비판 받은 곽규택 해수부 유치 펼침막
김보성 2025. 7. 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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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임시청사 지역으로 부산 동구가 결정되자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회의원, 부산 동구청이 곳곳에 환영 펼침막을 부착했다.
14일 부산시 동구 부산진역과 부산역에서 '경축 해양수산부 청사 동구 확정, 동구가 해양수도의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해수부 임시청사 동구 유치 확정' 등의 글귀를 보며 시민들이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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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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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임시청사 마련' 등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 속도전에 나서자 14일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회의원과 부산 동구청이 환영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었다. |
| ⓒ 김보성 |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청사 지역으로 부산 동구가 결정되자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회의원, 부산 동구청이 곳곳에 환영 펼침막을 부착했다. 14일 부산시 동구 부산진역과 부산역에서 '경축 해양수산부 청사 동구 확정, 동구가 해양수도의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해수부 임시청사 동구 유치 확정' 등의 글귀를 보며 시민들이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곽 의원이 그동안 산업은행 이전이나 인사검증 등을 놓고 '이재명 때리기'에 집중해온 탓에 이를 지적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곽 의원 사무실 아래쪽엔 '당당한 부산시민들' 명의로 '이재명 해수부 이전 공약 실현, 국민의힘은 방해 말라' 등의 내용이 담긴 펼침막이 내걸렸다.
이는 최근 이 대통령의 공약 실현이 가시화하면서 해수부에 집중하고 있지만, 불과 며칠 전 곽 의원이 '완전 이전에 찬성한다'라면서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산업은행 관련 입장을 비판하는 펼침막을 거리에 달았기 때문이다. 이런 탓에 주말 사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양심이 없다' 등 비꼬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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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임시청사 마련' 등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 속도전에 나서자 14일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회의원과 부산 동구청이 환영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었다. |
| ⓒ 김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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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해양수산부 이전을 놓고 부산 동구에 임시청사가 마련되자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회의원과 부산 동구청이 환영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었다. |
| ⓒ 김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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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청사 마련' 등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앞서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내걸었던 '산업은행, 해수부 부산 이전 국민의힘이 제대로 추진하겠습니다' 현수막. 해수부를 옮기려면 산업은행도 같이 부산으로 와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
| ⓒ 김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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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청사 마련' 등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앞서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내걸었던 '해수부 이전 완전 찬성, 더불어민주당은 산업은행 이전 왜 반대합니까' 현수막. |
| ⓒ 김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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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청사 마련' 등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이를 환영하는 현수막을 내걸자, 14일 부산시 동구 곽 의원 지역사무실 앞에 '국민의힘은 방해말라' 글귀가 부착돼 있다. |
| ⓒ 김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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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는 10일 이전 청사로 부산시 동구에 있는 IM빌딩과 협성타워 두 곳을 임차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양수산부가 임차하기로 한 IM빌딩(오른쪽 흰색건물)과 협성타워(왼쪽). 두 건물 모두 부산 1호선 부산진역 인근에 있고 북항 재개발지역과 멀지 않다. 2025.7.10 |
|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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