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따라 흐르는 문화의 향연', 제주 월대천 축제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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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흐르는 문화의 향연, 제10회 월대천 축제가 오는 18일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일대에서 개막해, 20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외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안식)가 주최하고 월대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의 첫날에는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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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흐르는 문화의 향연, 제10회 월대천 축제가 오는 18일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일대에서 개막해, 20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월대천은 예로부터 맑은 물에 비친 달그림자를 감상하며 풍류를 즐기던 명소로, 수령 500년이 넘는 팽나무와 250년 이상 된 소나무가 하천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 2009년 제주시 숨은 비경 31선에 선정된 바 있다.
외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안식)가 주최하고 월대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의 첫날에는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외도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등 소원띄우기, 트롯장구, 방송댄스·합창·오케스트라 등도 선보인다.
둘째 날에는 도깨비 경매장터와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들이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자연을 즐기며 환경을 생각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외도 물길 20리 플로깅 및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박기완 외도동장은 "이번 월대천 축제는 외도동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정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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