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 지원책 마련

김대연 2025. 7.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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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치원 LG유플러스 NW인사·지원담당은 "혹서기 폭염으로부터 현장 직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대비책들을 고안했다"며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필요한 지원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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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대연 기자]

LG유플러스가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낮 시간대에는 별도의 예산을 편성해 음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추가로 30분의 휴식 시간을 마련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로 했다.

폭염 작업 시 부여되는 기본 휴식 시간과는 별도로 휴식과 수분 보충을 지원해 직원들이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폭염 단계 중 '관심단계' 이상 발효 시 현장 직원에게 지역별 폭염 특보를 반영한 문자 메시지(MMS)가 자동으로 발송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현장 직원들이 폭염 단계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날씨 정보와 함께 구체적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이 담긴 '작업 안전 가이드'도 메시지에 포함했다.

이 외에도 LG유플러스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물품도 배포했다.

체온 관리에 효과적인 냉감 넥스카프·쿨토시와 함께 식수와 이온 음료, 식염 포도당을 지급했다.

작업 대기 시에는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차량용 냉장고를 지원해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

인치원 LG유플러스 NW인사·지원담당은 "혹서기 폭염으로부터 현장 직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대비책들을 고안했다"며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필요한 지원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김대연기자 bigkit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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