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이주민들의 행복한 하루 '서로 의지, 가족들과 단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홍성군가족센터 김인숙 센터장은 이날 기자와 인터뷰에서 "이들(필리핀 이주민들은) 타국에서 서로 의지하고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을 돕고 있다"면서 "특히, 이주민들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홍성을 비롯해 전국의 재난 현장에서도 봉사활동과 후원을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영근 기자]
|
|
| ▲ 주말인 13일 오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 ⓒ 신영근 |
주말인 13일 오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필리핀 이주민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고국의 향수를 달랬다.
이날 모인 이주민들은 200여 명으로 이들은 홍성에서 생활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홍성에 처음 생활을 시작한 이주민들을 위해 여러 정보와 생활 문화 등을 알려주기 위해 '한필회'라는 자조 모임을 조직해 생활하고 있다.
홍성군가족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0년 필리핀 여성과 국제결혼을 한 홍성 지역 남성들이 모여 '한필회'라는 가족 모임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태어나고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며 가장 활발하게 모임을 유지하고 있다.
홍성 거주 이주민들의 자조 모임 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자조 모임은 정기적임 모임뿐만 아니라 매년 함께 모여 서로에게 힘이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일까. 올해 10회째를 맞는 '한필 여름 축제'에는 한국인과 결혼해 가정을 이룬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많았다.
홍성군 내 지역별로 팀을 이룬 이들은 화려한 의상과 모습으로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부분 천주교 신자인 이들은 기도에 이어 시작된 개회식에서 필리핀과 대한민국 국가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개회식 후 이들은 난타와 노래, 율동으로 흥을 북돋았으며 게임을 진행해 준비한 상품을 나누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들은 준비한 필리핀과 우리나라 음식을 나눠 먹으며 함께했던 주말 오후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축제에 홍성군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을 비롯해 이상근 도의원, 홍성군의회 김은미 부의장, 최선경, 권영식 의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한, 카톨릭 이주사목 '천안 모이세'에서 이남웅 스테파노 신부와 실비아 수녀가 함께했다. 이들은 한달에 두 번 필리핀 이주민들을 위해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은 축제에 앞서 행사장인 홍주문화체육센타에서 주일 미사가 열렸다.
홍성군가족센터 김인숙 센터장은 이날 기자와 인터뷰에서 "이들(필리핀 이주민들은) 타국에서 서로 의지하고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을 돕고 있다"면서 "특히, 이주민들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홍성을 비롯해 전국의 재난 현장에서도 봉사활동과 후원을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필회는) 매년 자조 모임 행사와 가족여행을 진행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등 가장 활성화되어 있다"고 말했다.
|
|
| ▲ 주말인 13일 오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 ⓒ 신영근 |
|
|
| ▲ 주말인 13일 오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 ⓒ 신영근 |
|
|
| ▲ 주말인 13일 오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 ⓒ 신영근 |
|
|
| ▲ 주말인 13일 오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 ⓒ 신영근 |
|
|
| ▲ 주말인 13일 오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 ⓒ 신영근 |
|
|
| ▲ 주말인 13일 오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 ⓒ 신영근 |
|
|
| ▲ 주말인 13일 오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홍성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을 비롯해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 ⓒ 신영근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정형은 사형, 판례는 전무...윤석열과 불법전투개시죄
- 한화 응원석의 배꼽 잡는 대화... "여기가 꼭대기인가유?"
- [단독] 안보실 재촉 후 장관이 'VIP 직보', 2024년 1월부터 무인기 침투 준비했나
- 내란 동조 혐의 받는데... "한덕수·최상목 미국 특사로 보내자"는 <조선>
- 이 대통령 "12.3이후 한국이 세계 두 번 놀라게 했다"
- 국힘 수사, '정치 보복' 아닌 '정의 회복'이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판결문 속 적시된 그의 기이한 행동
- 4년 만에 1심 나온 '제천 조폭 기자' 재판, 판결문 살펴보니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전직 보좌진 "강선우 의원실, 재취업 방해했다"
- AI시대, 정책 소통의 해답은 MZ세대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