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최대 300만원까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2025. 7. 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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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4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2차)'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신설된 디지털기기 지원 항목을 포함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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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일 ‘경영환경개선·디지털기기 지원사업’ 2차 접수…간판·키오스크 등 지원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4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2차)'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신설된 디지털기기 지원 항목을 포함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한도가 100만원 상향돼, 올해 상반기 1차 접수에서는 81개 업체가 선정되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울주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다. ▲'경영환경개선 지원'은 노후 간판 교체, 인테리어 정비, 방역시설 설치, POS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며, ▲'디지털기기 지원'은 키오스크, 태블릿, 배달앱 연동 기기 등 비대면 경영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한다.

신청은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24~25일에는 울주군청 및 행복드림센터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또는 울주군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울주군청.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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