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CC 7% 상승…상법 개정 발맞춘 ‘밸류업’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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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상법 개정안 통과에 발맞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7% 넘게 오르고 있다.
KCC가 상법 개정안 통과에 발맞춰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는 이유에서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KCC는 지난 3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함께 HD한국조선해양 지분 기반의 교환사채(EB) 발행을 발표했다"며 "이는 경영 효율화와 주주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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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상법 개정안 통과에 발맞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7% 넘게 오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KCC는 전 거래일 대비 7.42%(2만6500원) 오른 3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8만9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하나증권은 KCC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5만원에서 4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CC가 상법 개정안 통과에 발맞춰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는 이유에서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KCC는 지난 3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함께 HD한국조선해양 지분 기반의 교환사채(EB) 발행을 발표했다”며 “이는 경영 효율화와 주주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이달 9일 자사주 의무 소각 추가 개정안이 발의된 점에도 주목했다.
윤 연구원은 “KCC 기보유 자사주 비율은 17.24%로, 전량 소각하면 BPS(주당순자산가치)는 14% 상향돼 주주가치도 그만큼 늘어난다”며 “이번 밸류업 공시에 자사주 소각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최근 정책 흐름을 감안하면 회사 고심이 깊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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