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또 하위권…54명 중 5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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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이 또 하위권에 그쳤다.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7010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
테일러 구치(미국)가 1타를 줄여 1타 차 우승(8언더파 205타)을 완성했다.
욘 람(스페인)은 6언더파 65타를 몰아쳐 2위(7언더파 206타)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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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 통산 4승째, 람 2위, 존슨 공동 7위
대니 리 공동 19위, 케빈 나 공동 41위
장유빈이 또 하위권에 그쳤다.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7010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 무려 8타를 잃고 전날 공동 45위에서 53위(14오버파 227타)로 떨어졌다. 이 대회엔 54명이 출전했다.

장유빈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고 올해 LIV 골프로 이적했다. 그러나 10개 대회에 출전, 2월 호주 애들레이드 공동 23위와 4월 미국 마이애미 공동 29위 등 30위 이내 성적을 2번 냈다.
테일러 구치(미국)가 1타를 줄여 1타 차 우승(8언더파 205타)을 완성했다. 올해 첫 승이자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5억원)다. 욘 람(스페인)은 6언더파 65타를 몰아쳐 2위(7언더파 206타)로 도약했다. 더스틴 존슨(미국) 공동 7위(2언더파 211타), 대니 리(뉴질랜드) 공동 19위(1오버파 214타), 케빈 나 공동 41위(5오버파 219타), 앤서니 김(이상 미국)은 52위(13오버파 226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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