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가정법원서 못 본 척한 이종석에 "알다가도 모를 놈"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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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가정법원에서 자신을 못 본 척하는 이종석에 의문을 드러냈다.
하지만 안주형은 강희지를 못 본 척하며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강희지는"내가 어디서 봤다는 줄 알고?"라고 의심했지만, 안주형은 "가정법원이겠죠. 오늘 내가 간 데가 거기밖에 없는데"라고 답했다.
이후 차를 마시려던 강희지는 가정법원에서 안주형을 마주쳤던 때를 떠올리며 "치... 알다가도 모를 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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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문가영이 가정법원에서 자신을 못 본 척하는 이종석에 의문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4회에서는 강희지(문가영 분)가 가정법원에서 자신을 못 본 척하는 안주형(이종석)에 의아해했다.
이날 차정호(남윤호)의 이혼 사건을 맡은 안주형은 재판에서 박수정(이유영)을 만났다. 강희지는 재판을 끝내고 나온 안주형을 마주쳤고, 인사를 건네려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안주형은 강희지를 못 본 척하며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이어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강희지는 안주형에게 "아까 나 봤죠?"라고 물었고, 안주형은 곧바로 "못 봤어요"라고 답했다.
강희지는"내가 어디서 봤다는 줄 알고?"라고 의심했지만, 안주형은 "가정법원이겠죠. 오늘 내가 간 데가 거기밖에 없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강희지는 "되게 당당하네요. 진짜 못 봤나"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이후 차를 마시려던 강희지는 가정법원에서 안주형을 마주쳤던 때를 떠올리며 "치... 알다가도 모를 놈이다"라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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