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일본 잡으러 지소연+장슬기+이금민 출격! 한일전 정면승부 나서는 태극낭자

김정용 기자 2025. 7. 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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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보다 먼저 한일전을 치르는 동아시안컵 여자 대표팀이 지소연, 장슬기, 이금민 등 간판스타들을 출격시켜 승리를 노린다.

13일 오후 8시부터 경기도 화성시의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일명 동아시안컵) 여자부 2차전 한국 대 일본 경기가 열린다.

한국이 2차전에서 일본을 잡아낸다면 마지막 대만전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대회 우승을 노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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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화성] 김정용 기자= 남자부보다 먼저 한일전을 치르는 동아시안컵 여자 대표팀이 지소연, 장슬기, 이금민 등 간판스타들을 출격시켜 승리를 노린다.


13일 오후 8시부터 경기도 화성시의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일명 동아시안컵) 여자부 2차전 한국 대 일본 경기가 열린다. 킥오프를 약 1시간 앞두고 두 팀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한국은 골키퍼 김민정이 골문을 지킨다. 필드플레이어는 번호순으로 노진영, 고유진, 이금민, 문은주, 지소연, 정민영, 장슬기, 김혜리, 강채림, 김민지 등 주전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한일전 승리를 노린다. 주장 완장은 이금민이 찬다.


한국 벤치에 케이시 유진 페어, 추효주, 김신지, 현슬기, 김미연 등이 대기한다.


일본은 오쿠마 아카네가 골문을 지킨다. 다카하시 하나, 간노 오토, 나루미야 유이, 야마모토 유즈키, 요시다 리코, 우에노 마미, 하마다 메구, 나카시마 요시노, 아이카와 하루나, 이시카와 리온이 선발로 나선다. 주장안 다카하시다.


앞선 1차전에서 일본이 더 많은 승점을 따냈다. 일본은 대만에 4-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강호 중국 상대로 선전한 끝에 경기 종료 직전 지소연이 동점골을 터뜨려 2-2 무승부를 거뒀다. 중국을 상대로 승점을 따냈다면 이제 일본전에서도 무승부 이상을 노릴 차례다.


장슬기(가운데). 서형권 기자
이금민. 서형권 기자

이날 앞선 시간 진행된 2차전 경기에서는 중국이 대만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중국이 1승 1무로 일단 선두에 올랐고, 대만은 2전 전패로 최하위가 됐다. 한국이 2차전에서 일본을 잡아낸다면 마지막 대만전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대회 우승을 노릴 수도 있다.


한국은 첫 대회였던 2025년 우승한 뒤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일본이 4회 우승, 북한이 3회 우승으로 동아시안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왔다. 특히 일본은 여자축구 저력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섰음을 증명하듯 최근 두 대회인 2019년과 202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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