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25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원성심 기자 2025. 7. 13.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대표 고승철)가 주최한 '2025 삼다공원 야간콘서트(삼다콘서트)'가 12일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은 "올해 삼다콘서트는 숲이라는 공간에 음악, 체험, 공공 캠페인이 조화를 이루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내년에도 계절별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삼다공원을 친환경 문화관광 행사장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상권의 야간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대표 고승철)가 주최한 '2025 삼다공원 야간콘서트(삼다콘서트)'가 12일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삼다공원 야간콘서트는 지난 달 13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삼다공원에서 열렸다.

무대에는 벤, 우디, 강아솔, 이상은, 유다빈밴드, 소란, 황가람, 박기영, 배기성, 넉살 등 대중 아티스트를 비롯해, 감귤서리단, 펄시티, 아인스, 연록 등 제주 로컬 뮤지션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음악 세계로 도심 속 숲을 다채롭게 수놓았다.
2025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공연 외에도 웰니스, 자연순환, 감성, 제주다움을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가 대폭 확대됐다. 조향 체험, 컬러헌팅, 친환경 염색, 해녀·돌하르방 우드 컬러링 열쇠고리 만들기, 제주 풍경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총 8000여 명이 참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최측은 이번 콘서트에는 도민과 관광객 등 누적 2만5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은 "올해 삼다콘서트는 숲이라는 공간에 음악, 체험, 공공 캠페인이 조화를 이루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내년에도 계절별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삼다공원을 친환경 문화관광 행사장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상권의 야간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2025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