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대변항에 향고래.. 9시간 째 못 나가 현장조치
조민희 2025. 7. 13. 15:00
오늘(13) 새벽 5시쯤 기장군 대변항에 길이 10m, 둘레 3m 크기의 향고래가 접근했습니다.
울산해경과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가
먼바다로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지만 향고래는 9시간 째 수심 얕은 항구 주변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고래는 건강 상태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해경 등은 어선과의 충돌 우려로 안전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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