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배추밭 전멸’… 한 포기도 못 팔았다

이한형 2025. 7. 13.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대급 폭염에 배추가 말라 죽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3일 강원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의 한 배추밭에서는 배추가 시들어가고 있었다.

밭 주인 최종준(61) 씨는 "750평 밭에 배추를 심었지만 한 포기도 팔지 못했다"며 "폭염에 물을 줘도 말라버려 속만 탄다"고 토로했다.

강원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는 지속되는 고온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염에 배추가 말라 죽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3일 강원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의 한 배추밭에서는 배추가 시들어가고 있었다.
밭 주인 최종준(61) 씨는 “750평 밭에 배추를 심었지만 한 포기도 팔지 못했다”며 “폭염에 물을 줘도 말라버려 속만 탄다”고 토로했다.


강원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는 지속되는 고온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강릉=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