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파이널 MVP’ 쵸비 “T1과 좋은 경기력 주고받아서 즐거웠다”
김영건 2025. 7. 13.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쵸비' 정지훈이 결승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을 기뻐했다.
젠지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MSI' 결승전 T1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정지훈은 결승전 시리즈에서 21킬 6데스 29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쵸비’ 정지훈이 결승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을 기뻐했다.
젠지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MSI’ 결승전 T1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젠지는 SKT T1(2016·2017), RNG(2021·2022)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MSI 2연패를 이뤄냈다.
‘쵸비’ 정지훈이 파이널 MVP로 선정됐다. 정지훈은 결승전 시리즈에서 21킬 6데스 29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경기 후 정지훈은 “부담감과 압박감이 있었다. 하지만 상대와 좋은 경기력을 주고받는 과정이 즐거웠다. 경기 자체가 즐거워서, 부담보다는 경기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MVP까지 받을 정도로 좋은 실력을 보인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 개인적으로도 노력하는 게 있지만,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관계자분들이 있기 때문에 힘을 낼 수 있었다. 프로게이머로서 만족하지 않고 그 다음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 목표에 대해서는 “e스포츠 월드컵(EWC)도 있고, 정규리그도 있지만 가장 큰 목표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이라고 힘줘 말했다.
정지훈은 팬들에게 “믿어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믿음에 맞는 보답을 한 것 같아서 기쁘다. 계속 성장하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동체 위기 이용 반사회적 행태”…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중 단죄’ 경고
- 국힘, 이진숙 불출마로 대구 ‘단일대오’ 일단락…보궐 공천 ‘관심’
- “성과급 15% 후폭풍” 주주·협력사까지 휩쓰나…해법은 [성과급의 그늘③]
- 국민의힘 공식 사과에도 장동혁 “차관보 맞다”…커지는 ‘직함 부풀리기’ 논란
- “의료체계 훼손” vs “접근성 확대”…‘의료기사법’ 개정 두고 의사·의료기사 충돌
- 호르무즈 봉쇄 풀릴까…미-이란, 이르면 25일 협상 재개설 ‘촉각’
- T1, 홈그라운드 첫 경기 승리…한진 2-0 제압 [쿠키 현장]
- 국민은행 바둑리그 쓸쓸한 퇴장…하나은행 새 스폰서로 등장
- K제약‧바이오, 신약 개발 역량 3위…대웅‧동아‧한미 선도
- 靑 “5월 원유 7462만 배럴 확보…작년 평균의 87%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