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강훈식 향해 "아첨도 적당히"

김희정 2025. 7. 13.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 인선에 대해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고 소회를 밝힌 것에 대해 "아첨도 적당히"라고 비판했다.

이어 "음주운전 전력 이 대통령과 무면허 운전 전력 강훈식 비서실장은 윤호중, 김영훈 후보자에게 동병상련을 느꼈다"며 "술자리 여성 동석자에게 술 따르라고 병을 건네는 이 대통령은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보다는 '이부자리 지극 정성'이 눈에 밟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훈식, 1기 내각 인선 완료에 "대통령 눈 너무 높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 인선에 대해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고 소회를 밝힌 것에 대해 "아첨도 적당히"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강 비서실장을 향해 "자기가 인선을 주도했다는 자랑인 동시에 아첨인데, 국민 귀 높이에 한참 모자라는 소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논문 표절, 부동산 투기, 음주운전, 갑질, 탈세, 자료 미제출이 모두 '이 대통령 눈높이'라는 자백이다"며 "그럴 만도 하다. 자고로 유유상종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가천대 논문을 표절해 반납한 이 대통령에게 이진숙 교육부 장관의 제자 논문 표절이 충분히 이해된다"며 "대장동·백현동 업자에게 수천억 원 특혜 주고, 측근이 수십억 원 대가 받은 이 대통령에게 한성숙, 구윤철, 정동영, 정은경 남편의 농지 투기쯤은 귀엽다"고 직격했다.

이어 "음주운전 전력 이 대통령과 무면허 운전 전력 강훈식 비서실장은 윤호중, 김영훈 후보자에게 동병상련을 느꼈다"며 "술자리 여성 동석자에게 술 따르라고 병을 건네는 이 대통령은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보다는 '이부자리 지극 정성'이 눈에 밟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개인 변호사비를 공천·공직으로 대신 내고, 법카로 세금 빼 먹고 꼼수로 재판 미뤄온 이 대통령에게 탈세와 자료 미제출은 걸림돌일 수 없다"고 했다.

주 의원은 또 이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와 경주 APEC(에이펙·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관련 업무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을 두고 "오글거렸다. 시급한 한미정상회담, 관세·방위비 협상도 SNS 활용 좀 하지?"라고 비꼬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