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결혼…개그맨 '25호 부부' 탄생

조문규 2025. 7. 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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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지민, 김준호 예비부부가 지난 4월 22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열린 ‘아티르 & 아르즈’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코미디언 김준호(49)·김지민(41)이 공개 열애 3년 오늘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준호와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 함께 출연한 그룹 ‘룰라’ 멤버 이상민이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부른다.

신랑과 신부 모두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만큼 많은 스타를 비롯해 1200여 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청첩장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 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한다”며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고 전했다. 또 김지민은 라디오 방송에 나와 개그맨 부부로 25호 커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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