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만 입기 민망할 때, 휘뚜루마뚜루 걸치는 옷

바야흐로 여름 휴가 시즌입니다. 헤일리 비버, 켄달 제너, 두아 리파 등 이 맘 때가 되면 셀럽들의 SNS는 비키니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죠.

여름을 즐기는 셀럽들의 사진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건 비단 올해의 수영복 트렌드 뿐만이 아닙니다. 휴양지에서 어떻게 입어야 돋보일 수 있을지 소소한 스타일링 팁 들도 많이 얻을 수 있죠. 아직 휴가를 떠나기 전이라면 눈여겨 봐 두세요.

수식어가 필요 없는 팝스타 두아 리파 부터 볼까요? 실버 스터드가 촘촘하게 박힌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허리에 살짝 걸친 그녀. 은은하게 반짝이는 실버 쥬얼리들도 잊지 않았네요.

명불허전 패셔니스타로 통하는 카일리 제너 는 블랙 도트가 들어간 화이트 비키니를 입었습니다. 물속으로 뛰어들기 전 촬영한 셀카 속 그녀는 속살이 비칠 정도로 얇은 티셔츠를 걸치고 있네요. 해변으로 향하는 길, 빈티지한 데님을 입은 뒷모습은 비키니 하나만 입었을 때보다 한결 더 섹시해 보이죠?

동시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헤일리 비버 는 미니멀한 블랙 비키니 위에 어깨만 살짝 덮을 정도로 몸에 꼭 맞는 볼레로를 입었습니다. 햇빛을 차단해주는 카우보이 모자와 볼드한 골드 링까지 과연 그녀다운 룩입니다.

또 다른 날에는 매끈하게 잘 태운 구릿빛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여주는 레몬색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었습니다. 이날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머리에 두른 폴카 도트 스카프와 블랙 선글라스! 화려한 프린트의 헤드 스카프와 블랙 선글라스의 조합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룩이니 이번 여름 꼭 도전해 보세요.

지금 국내에서 가장 핫한 배우 박규영 의 휴양지 룩은? 사랑스러운 프린팅이 들어간 퍼플 컬러 수영복 위에 데님 쇼츠를 덧입는 것! 하얗고 매끈한 피부가 햇빛을 흡수해 우아하게 반짝이네요. 수영복 위에 입는 데님 쇼츠는 평소보다 한 사이즈 넉넉하게 선택해 로라이즈 핏으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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