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폭염특보' 해제, 무더위 누그러져...열대야도 종료

원성심 기자 2025. 7. 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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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으로 일찍 시작됐던 제주지역의 폭염과 열대야가 14일만에 누그러졌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5시30분을 기해 제주도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폭염특보는 지난 달 28일 처음 발효된 후, 14일만의 종료다.

한편, 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점차 북상하고, 북서쪽에서 대기 상층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돌풍과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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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2일 오후를 기해 제주도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됐다. 12일째 이어졌던 열대야도 11일 밤부터 사라졌다. ⓒ헤드라인제주

이례적으로 일찍 시작됐던 제주지역의 폭염과 열대야가 14일만에 누그러졌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5시30분을 기해 제주도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폭염특보는 지난 달 28일 처음 발효된 후, 14일만의 종료다. 올해 폭염더위는 초반에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이달 들어서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매서운 기세를 보여왔다. 장마도 역대 두번째로 짧게 끝나면서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됐다.

다행히 이번 주말 제주도에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한풀 꺾였다. 낮 기온은 보름만에 30도 밑으로 내려갔다.

올들어 12일째 나타났던 열대야도 11일 밤부터 사라졌다. 

한편, 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점차 북상하고, 북서쪽에서 대기 상층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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