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더’ 좋아진 Q5가 돌아왔다...더 커지고, 세지고, 편해졌다 [CAR톡]

2025. 7. 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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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역사상 가장 성공한 SUV로 평가받는 Q5가 더 커지고, 더 세지고, 더 안락해진 패밀리카로 거듭났다.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지난 1일 콘래드 서울(서울 영등포구)에서 프리미엄 중형 SUV ‘더뉴 아우디 Q5(The New Audi Q5)’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더뉴 아우디 Q5는 아우디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전용 플랫폼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기술을 적용했다.

Q5는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정밀한 주행 성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진보된 디지털 기술을 갖춘 다재다능한 차량이다. 모든 트림에는 아우디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울트라 콰트로(Ultra quattro)’와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는 40.789kg.m, 복합연비는 12.7km/ℓ(도심: 12.3km/ℓ, 고속도로: 13.1km/ℓ)다. ‘강력한 성능’과 ‘높은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은 최대 18kW(유럽 기준)의 출력을 더해주며, 엔진 개입 없이도 부드럽고 조용하게 주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디젤차의 단점인 진동을 감소시키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크기의 경우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35mm, 전폭은 5mm 늘어났다. 길게 뻗은 보닛, 새롭게 디자인된 아우디 2D 로고, 매끄러운 루프라인으로 강인함과 함께 정제된 세련미를 추구했다.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편의사양으로 기존 세대와 차원이 다른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모든 트림에 주차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장치를 넣었다. S-라인 이상 트림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도 서라운드뷰 카메라가 추가됐다. 블랙 에디션에는 동급 경쟁모델 최초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노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어드밴스드 트림부터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S-라인과 블랙 에디션의 경우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추가됐다. 가격은 6,968만 원부터다.

[Word  최기성(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Photo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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