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AI 코딩 스타트업 ‘윈드서프’ 인수 무산…구글이 핵심 인재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매체는 오픈AI의 윈드서프 인수를 위한 독점 협상 기간이 최근 끝났으며, 구글이 윈드서프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엔지니어들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윈드서프는 AI를 활용해 개발자들의 코딩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오픈AI가 약 30억 달러(4조1000억원)에 인수를 추진해 왔다.
오픈AI의 윈드서프 인수가 무산된 틈을 이용해 구글이 윈드서프를 사실상 접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추진하던 인공지능(AI) 코딩 스타트업 윈드서프(Windsurf) 인수가 무산됐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더버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오픈AI의 윈드서프 인수를 위한 독점 협상 기간이 최근 끝났으며, 구글이 윈드서프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엔지니어들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윈드서프는 AI를 활용해 개발자들의 코딩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오픈AI가 약 30억 달러(4조1000억원)에 인수를 추진해 왔다.
오픈AI의 윈드서프 인수가 무산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오픈AI와 최대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 간 파트너십이 최근 불안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윈드서프 인수 추진도 갈등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MS는 현재 오픈AI의 모든 지식재산(IP)에 접근할 수 있지만, 오픈AI는 MS가 윈드서프의 AI 코딩 기술까지 확보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한 바 있다.
오픈AI의 윈드서프 인수가 무산된 틈을 이용해 구글이 윈드서프를 사실상 접수했다.
구글은 윈드서프 CEO 바룬 모한과 공동 창업자 더글라스 첸 및 주요 연구자들을 영입했다.
구글 측은 "윈드서프 팀의 최고 AI 코딩 인재들이 구글 딥마인드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들이 우리의 '에이전트 기반 코딩' 연구를 더욱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은 윈드서프의 지분을 인수하거나 회사를 통제하지 않고, 윈드서프 기술 일부에 대해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윈드서프도 구글 외에 다른 기업에 기술을 자유롭게 라이선스할 수 있게 된다.
약 250명 규모의 직원들은 대부분 그대로 남으면서 윈드서프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코딩 툴 서비스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검수사에 내란특별법까지…민주당, 국민의힘 겨냥 총공세
- 김밥 먹고 130명 '집단 이상 증상'…여름철 조심해야 하는 '이 질환은?'
- [영상] 참수 앞두고 해맑은 인질...이 영상의 정체 알고 보니?
- 선두 한화의 유일한 고민거리 ‘200억 FA 3인방’
- "토마토가 날아다녀"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 강원 화천 [가자GO!]
- '이재명'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와도 떨어진다 [기자수첩-정치]
- [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과 협상 잘하고 있다…꽤 조기에 합의할 것"
- 장동혁 "100원주고 1000원 뺏어가는 李정권, 지방선거서 심판해야"
- 하정우 안방복귀에도 싸늘…빈약한 시도가 초래하는 외면 [D:방송 뷰]
- 흔들리지 않은 김효주 멘탈, V9와 함께 생애 첫 다승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