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尹에 14일 오후 2시 출석요구…“구속영장 성격 잘 알 것”
이창희 2025. 7. 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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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4일 출석하라고 재차 통보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전날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을 통해 14일 오후 2시 출석을 요청했다"고 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오는 14일에도 조사에 불응할 경우 형사소송법상 강제 조치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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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4일 출석하라고 재차 통보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전날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을 통해 14일 오후 2시 출석을 요청했다”고 했다.
박 특검보는 “교정 당국으로부터 ‘입소 시 건강검진 및 현재까지의 수용 관리 과정에서 건강상 문제점이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된 바는 없다’라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정 조사에 응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상의 문제는 없다는 취지”라며 “14일에는 윤 전 대통령이 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오는 14일에도 조사에 불응할 경우 형사소송법상 강제 조치 가능성을 열어뒀다. 특검팀은 관련 질의에 대해 “그때 가서 판단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셔도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윤 전 대통령이 법률가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구속영장의 성격을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재판과 법원 재판에는 계속 출석한 점 등을 고려해 구치소에서 방문조사하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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