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연봉 40% 삭감, 그렇게 맨유 떠나고 싶을까?…성골 유스 충성심 어디로 "바르셀로나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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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출신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주급을 대폭 삭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텐베르크는 "래시퍼드가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 아직까지 그에게 공식적인 제안이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면서도 런던으로 이적할 의향은 없다는 것을 안다"며 "만약 래시퍼드가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난다면 그의 유력한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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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출신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주급을 대폭 삭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아직 재정적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상태라 다음 시즌 선수단 샐러리캡을 고려해 선수들을 영입해야 하는데, 래시퍼드는 바르셀로나의 샐러리캡을 맞추기 위해 자신의 주급을 깎겠다는 것이다. 그만큼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싶다는 래시퍼드의 마음이 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래시퍼드의 의사를 확인한 맨유도 래시퍼드와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맨유는 우선 임대로 래시퍼드를 내보내고, 의무 이적 조항을 포함시켜 임대 후 이적하는 방식으로 래시퍼드를 내보내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유력 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11일(한국시간)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마커스 래시퍼드가 이제 바르셀로나의 왼쪽 윙어 타깃이 됐다"며 "바르셀로나는 협상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되며, 래시퍼드 영입을 위해 모든 것을 걸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당초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타깃은 니코 윌리엄스였지만, 윌리엄스가 현 소속팀인 아틀레틱 빌바오와 장기 재계약을 맺은 탓에 윌리엄스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리버풀 소속 콜롬비아 국가대표 윙어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추진했으나, 리버풀이 디아스에 대한 제안을 거부하면서 래시퍼드에게 눈을 돌리게 됐다.
마침 래시퍼드는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었다.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 임대를 마치고 맨유로 돌아온 래시퍼드는 몸을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여름 휴식기에도 캐링턴(맨유 훈련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이미 구단에 이번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상태다.
맨유는 신입생인 마테우스 쿠냐에게 래시퍼드의 기존 등번호였던 10번을 주면서 래시퍼드에게 다음 시즌 그의 자리가 없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후벵 아모림 감독 역시 래시퍼드에게 다음 시즌 자신의 플랜에 그가 제외됐다고 통보했으며, 이에 래시퍼드는 맨유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플레텐베르크는 "래시퍼드가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 아직까지 그에게 공식적인 제안이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면서도 런던으로 이적할 의향은 없다는 것을 안다"며 "만약 래시퍼드가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난다면 그의 유력한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
래시퍼드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위해 주급을 대폭 깎을 의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BC 세비야'에서 활동하는 알베르트 페르난데스는 래시퍼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대 40%의 주급을 삭감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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