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韓 떠나 홍콩 택한 이유 "정신적 독립 위해 나라 옮겼다" (전현무계획2)[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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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가 홍콩에 있는 이유를 밝혔다.
박은영은 현재 홍콩에 있는 이유에 대해 "여경래 셰프님 밑에서 10년을 넘게 있으면서 내 스스로 정신적, 육체적 독립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나라를 옮긴 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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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박은영 셰프가 홍콩에 있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 3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2번째 해외 길바닥으로 홍콩에 뜨며 현지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 박은영이 먹친구로 등판했다..
이날 전현무는 "여경래 셰프 너무 좋으시지만 같이 일하면 조금 컴플레인도 있고 그러지 않냐.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질문을 건넸다.
박은영은 "그런 일화가 한 번 있었다. 처음으로 조리장을 달고 불판에 올라갔다. 그날 VIP 손님이 왔다. VIP 손님이 다 드시고 집에 가실 때 '주방장이 바뀐 것 같다', '음식이 맛이 없다' 라고 말을 한 게 (여경래) 셰프님 귀에 들어간 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여경래의 부름을 받았던 그는 "너무 무서운 거다. 나도 내 요리에 자신이 없을 땐데 손님도 그런 얘기를 하고 '요리는 내 길이 아닌가 보다. 그만 해야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갔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여경래 셰프는 박은영에게 "'나는 네 요리 다 좋으니 오늘 일 마음에 두지 말고 지금처럼 재밌고 열심히 일해라"는 따뜻한 말을 건넸다고. 박은영은 "사무실에서 주방으로 들어가는데 눈물이 나더라. 나도 나를 못 믿을 때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큰 감사함"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현재 홍콩에 있는 이유에 대해 "여경래 셰프님 밑에서 10년을 넘게 있으면서 내 스스로 정신적, 육체적 독립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나라를 옮긴 거다"고 밝혔다.
곽튜브가 "여경래 셰프님이 홍콩 갈 때 응원해주셨냐"고 묻자 그는 "마지막까지도 응원해주시지 않았다. 가서 고생할 건데 뭐하러 나이 다 먹어서 가냐면서 원하지 않으셨다"며 "대부분 셰프는 20대 초중반에 이걸 경험하고 들어온다. 저는 들어오는 시기에 나간 거다"고 늦은 도전임을 털어놨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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