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흉기 들고 음식점 들어선 행인…현직 경찰관 '충격'
김은빈 2025. 7. 11. 22:24

대낮에 흉기를 들고 전북 남원시 거리를 활보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흉기난동죄로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 순경은 지난 3일 오후 남원시의 한 음식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는 등 시내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A 순경은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순경을 우선 가족들에게 인계해 치료받도록 하고 동료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순경이) 정신질환을 앓아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라며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온 경위 등에 대한 조사는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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