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고소영, 초호화 웨딩드레스 공개 "심플한 거 입고 싶었는데" (바로그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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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15년 전 결혼식 본식 드레스 비화를 전했다.
이날 가족여행 합류를 위해 짐을 싸는 과정에서 옷장을 공개한 고소영은 "재밌는 거 보여줄까?"라며 "이거 내 웨딩 드레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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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고소영이 15년 전 결혼식 본식 드레스 비화를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의 짐 싸기.zip 여름 가족 휴가 짐 싸기 루틴 공개 (feat. 윤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가족여행 합류를 위해 짐을 싸는 과정에서 옷장을 공개한 고소영은 "재밌는 거 보여줄까?"라며 "이거 내 웨딩 드레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드레스는 15년 전 결혼식 본식 드레스라고. 고소영은 "오스카 드 라 렌타 선생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이라며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해 줬다고 밝혔다.

곧이어 풍성한 드레스의 모습이 공개됐고, 고소영은 "원래는 되게 심플한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싶었는데, 준혁이가 있었지 않냐. 혼수를 해서 5개월이어서 사실 티가 많이 안 났는데 나만 느끼는 도둑이 제 발 저린 느낌"이라며 "시선을 분산시키려고 이렇게 화려하게" 만들었음을 고백했다.
고소영이 지금까지도 드레스를 간직하고 있는 이유는 딸에게 물려주기 위함이었다. 그는 "나중에 윤설이 시집 갈 때 엄마가 준 드레스 이렇게 해서 입혀보려고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을, 2014년 딸을 낳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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