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근혜 정부 춘추관장' 최상화 입당 불허

뉴스사천 강무성 2025. 7. 11.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최상화(65년생) 전 청와대 춘추관장의 입당을 불허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8일 오후 4시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입당 불허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경남도당은 "그동안 입당원서가 접수되지 않았다. 실제 서류가 접수된 것은 지난 7월 1일이었고, 이에 따라 지역 여론을 수렴한 뒤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사천 강무성]

 최상화 전 춘추관장.
ⓒ 뉴스사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최상화(65년생) 전 청와대 춘추관장의 입당을 불허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8일 오후 4시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입당 불허 결정을 내렸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지역 여론과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결론을 내렸다"며 "입당 불허 사실을 당사자에게 알리고, 이의제기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5일 최상화 전 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나는 왜 민주당을 선택했는가"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리고, "지난 30여 년간 몸담았던 보수정당을 떠나 민주당에 입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경남도당은 "그동안 입당원서가 접수되지 않았다. 실제 서류가 접수된 것은 지난 7월 1일이었고, 이에 따라 지역 여론을 수렴한 뒤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씨는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