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박찬대, 당대표 TV토론 3차례 격돌…16·23·29일 생중계

정재홍 2025. 7. 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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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왼쪽), 박찬대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후보자 TV토론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은 세 차례 토론에서 맞붙게 된다.

임호선 민주당 의원은 이날 선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TV토론은 오는 16일 SBS '뉴스브리핑', 23일 JTBC '오대영 라이브', 29일 MBC '100분 토론'에서 각각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10일에는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이 마무리됐으며, 추첨 결과 정청래 의원은 기호 1번, 박찬대 의원은 기호 2번을 배정받았다. 최고위원 후보에는 황명선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전당대회 지역 순회 일정도 함께 공개됐다. 오는 19일 충청권(대전·충남·세종·충북)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26일 호남권(광주·전남·전북), 27일 수도권(경기·인천) 순으로 순회 경선을 치른다.

최종 합동연설회와 결과 발표는 8월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고위원은 단독 후보인 만큼 찬반 투표로 당락이 결정된다.

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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