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명장'이던 김경문, 한화 '통합우승 꿈'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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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025 KBO리그 전반기를 52승 2무 33패, 승률 0.612로 마감하며 1992년 빙그레 시절 이후 33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올 시즌 한화의 비상을 이끈 김경문 감독은 KBO리그 통산 16시즌 동안 990승을 기록한 명장이지만, 아직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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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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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임 2년차에 한화의 전반기 1위를 이끈 김경문 감독 |
| ⓒ 한화이글스 |
올 시즌 한화의 비상을 이끈 김경문 감독은 KBO리그 통산 16시즌 동안 990승을 기록한 명장이지만, 아직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 없다. 전 소속팀 두산 베어스와 NC다이노스에서 무려 네 차례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2등의 아픔을 한화에서 반드시 풀겠다"는 각오와 함께 지난 시즌 중 부임했던 김 감독은 과거 베이징 올림픽(2008) 야구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의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의 체질 개선과 신예 육성, 조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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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KBO리그 팀 평균자책점 순위(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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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력한 투수진을 앞세워 전반기를 1위로 마친 한화(출처: 2025 KBO야매카툰 중)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후반기 초반 일정은 결코 만만치 않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 팽팽했던 팀들과의 맞대결이 집중되어 있고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는 각 팀의 전력 강화도 본격화된다. 하지만 전반기 내내 보여준 마운드의 힘과 승부처에서의 집중력 그리고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이 계속된다면 한화와 김경문 감독의 공통 숙원인 통합 우승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관련 기사] '한엘롯기'의 동반 가을야구... 역대 최초 신화가 현실될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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