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제주한림해상풍력 준공 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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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단지로 꼽히는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 현장을 찾아 준공 이후 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 사업은 한전기술이 직접 지분을 투자하고 EPC(설계·조달·시공) 수행사로 참여한 첫 사례다.
11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제주도 한림읍 인근 해역에 조성된 이 발전단지는 5.56MW급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설치해 총 100MW 규모로 지난 2월 종합 준공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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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단지로 꼽히는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 현장을 찾아 준공 이후 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 사업은 한전기술이 직접 지분을 투자하고 EPC(설계·조달·시공) 수행사로 참여한 첫 사례다.
11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제주도 한림읍 인근 해역에 조성된 이 발전단지는 5.56MW급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설치해 총 100MW 규모로 지난 2월 종합 준공을 마쳤다. 연간 253GWh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이는 약 12만 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 수준이다.
한전기술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설계, 구매,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EPC 수행사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국산화율을 높여 신재생에너지 EPC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태균 사장은 “제주한림해상풍력의 성공적인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설계기술을 고도화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해상풍력 FEED 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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