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깜짝 놀랐다 "어떻게 한국 와서 이런 일이…"→중국 언론 집중 보도 "황당함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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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이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훈련하는 모습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 체단주보는 10일(한국시간)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 일어났다! 남녀 축구대표팀이 같은 경기장에서 동시에 훈련한다"며 현장 취재 영상을 올렸다.
다음 경기를 앞두고 중국 남녀 대표팀 모두 훈련을 진행했는데 같은 날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함께 훈련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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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중국에서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이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훈련하는 모습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은 중국에게 있어 역사상 전례 없는 대회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체단주보는 10일(한국시간)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 일어났다! 남녀 축구대표팀이 같은 경기장에서 동시에 훈련한다"며 현장 취재 영상을 올렸다.
이날 중국 남녀 대표팀은 동아시안컵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 7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게 0-3 완패를 당했다. 2차전 일본전에서도 대패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여자 대표팀은 9일 신상우호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과거 여자축구 최강자로 군림했던 중국 여자축구가 한국에 승리하지 못하자 중국 내에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경기를 앞두고 중국 남녀 대표팀 모두 훈련을 진행했는데 같은 날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함께 훈련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매체가 공유한 영상을 보면 왼쪽 편에서는 남자 대표팀이 훈련했다. 오른쪽으로 카메라를 돌리자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패스를 주고 받는 모습이 찍혔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남자 대표팀이 보조구장A, 여자 대표팀이 보조구장B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훈련은 한국 남자팀이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했고, 일본 남자는 안양비산체육공원, 일본 여자는 시흥정왕스타디움에서 훈련했다. 홍콩 남자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B, 대만 여자팀은 안양비산체육공원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장소와 시간이 겹친 건 중국 남녀 대표팀 뿐이다.
매체는 "두 팀이 같은 훈련장을 공유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훈련한 건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형편 없는 경기력과 거친 축구로 국내외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남자 대표팀의 경우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이라는 아픔에 이어 47년 만에 한국전 6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쓰며 중국 내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남녀 대표팀이 역사상 처음으로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훈련하는 일까지 경험하게 됐다. 여러모로 이번 동아시안컵을 잊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체단주보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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