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마비성 장폐쇄' 김영철 빈자리 채웠다 "상태 심각하지 않아"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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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김영철의 빈자리를 채웠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허경환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어 "'철파엠' 시작 이후로 스페셜 DJ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제가 아닐까 싶다. 오늘로서 5번째 자리하게 됐다. 저는 '있는디' 허경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아준 허경환에게 "오늘 '있는디'로 고맙다"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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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김영철의 빈자리를 채웠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허경환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허경환은 "라디오의 매력은 매일 정해진 시간 1초의 오차도 없이 똑같은 시간에 익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는 거다"라며 "그런데 오늘은 아쉽게도 목소리가 다르다"고 라디오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철파엠' 시작 이후로 스페셜 DJ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제가 아닐까 싶다. 오늘로서 5번째 자리하게 됐다. 저는 '있는디' 허경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우리 철없디가 장이 좀 아파서 잠시 입원을 하게 됐다"라며 "상태가 너무 심각한 건 아닌 것 같다. 저에게 계속 문자가 오고 있다.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김영철의 상태를 알리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요즘 청취율 조사기간이라고 하던데, 불안하지 않게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철은 자신의 SNS에 복통을 느껴 응급실을 향했고 "마비성 장폐쇄 진단을 받았다.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 필요하다고 해서 입원 중"이라고 상태를 밝혔다.
그는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아준 허경환에게 "오늘 '있는디'로 고맙다"라며 인사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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